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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0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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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Tins 4

성령 충만한 교회 - 칭찬받는 교회

오늘의 말씀: (개역/NKJV) 2:36-47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36 "Therefore let all the house of Israel know assuredly that God has made this Jesus, whom you crucified, both Lord and Christ." 37 Now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cut to the heart, and said to Peter and the rest of the apostles, "Men and brethren, what shall we do?" 38 Then Peter said to them, "Repent, and let every one of you be baptized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you sha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spirit.39 for the promise is to you and to your children, and to all who are afar off, as many as the Lord our God will call." 40 And with many other words he testified and exhorted them, saying, "Be saved from this perverse generation." 41 Then those who gladly received his word were baptized; and that day about three thousand souls were added to them. 42 And they continued steadfastly in the apostles' doctrine and fellowship, in the breaking of bread, and in prayers. 43 Then fear came upon every soul, and many wonders and signs were done through the apostles. 44 Now all who believed were together, and had all things in common, 45 and sold their possessions and goods, and divided them among all, as anyone had need. 46 So continuing daily with one accord in the temple, and breaking bread from house to house, they ate their food with gladness and simplicity of heart, 47 praising God and having favo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 church daily those who were being saved.

 

주요 낱말(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낱말을 3개 이상 적어보세요.)

문단나누기 / 말씀의 주제 정하기

 

묵상을 위한 질문과 말씀나눔(TINS) (각자 질문을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들어가는 이야기 - 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칭찬듣는 것이 당연할까요?

1.

2. 성령 충만함을 받는 제자들은 백성들에게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에 대하여 말하였습니까?(2:32-26)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4:33)었다. 그들의 수고로, 진리의 말씀을 받고, 저희 마음을 평화와 기쁨으로 충만케 한 그 소망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에 그들의 생애를 헌신한 택함받은 사람들이 교회에 증가하였다. 그들을 위협으로 제지하거나 두렵게 할 수가 없었다. 주께서 그들을 통하여 말씀하셨으므로 그들이 가는 곳곳마다 가난한 자들이 복음을 받아들였고, 거룩한 은혜의 기사가 나타났다. 이처럼 사람들이 자신을 성령의 지배에 맡길 때 하나님은 능력 있게 일하실 수 있으시다. 성령의 약속은 어떤 시대나 어떤 족속에게 제한되어 있지 않다. ”(행적, 48-49)

 

3. 성령을 받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렇게나 중요한가요? 백성들이 성령을 받기 위해 어떻게 해야한다고 베드로는 가르치고 있습니까?(2:38)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 주신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부활하신 구주에 대한 기쁜 소식이 땅 끝까지 전파되었다. 제자들이 구속하시는 은혜의 기별을 선포하였을 때 사람들의 마음은 그 기별의 능력에 굴복하였다. 교회는 각처에서 모여 온 회심자들로 가득 찼다. 뒤로 물러갔던 사람들이 다시 회심하였다. 죄인들은 값진 진주를 구하며 신자들과 연합하였다. 복음에 대해 가장 혹독하게 반대하던 어떤 이들이 복음의 옹호자들이 되었다.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12:8)는 예언이 성취되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그의 형제들에게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나타난 것을 보았다. 한 가지 관심사가 널리 보급되었으며, 한 가지 경쟁적인 주제로 다른 모든 문제들은 사라졌다. 신자들의 포부는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나타내고, 그분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하여 수고하는 것이었다.”(행적, 48)

특별한 환경하에서 영적인 황홀을 나타낸다고 해서 그것이 그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다. 성결이란 황홀경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요,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빛 가운데처럼 시련과 어두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요, 보는 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다.”(행적, 51)

4. 성령 충만한 교회의 모습을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2:43-47) 이 기록은 우리 교회의 이상인가요? 아니면 그와같은 모습으로 교회가 바뀔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까?

 

성령은 구속주의 죽음으로 이루어진 구원을 효력 있게 만들어 주는, 재생시키는 대리인으로서 보내신 바 되었다. 성령은 사람들의 시선을 갈바리십자가 위에서 드려진 위대한 희생 제사로 향하도록 이끌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며, 죄를 깨달은 영혼에게 성경의 귀중한 것들을 열어 보이시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신다.

죄를 깨닫게 하시고, 그 마음에 의의 원칙을 제시하신 성령께서는 이 세상 사물에 대한 애정을 제거하시고 그 영혼들을 성결에 대한 갈망으로 채워 주신다.”(행적, 52-53)

슬픔을 대신하여 기쁨의 기름성령을 주시며 이것은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있다. 우리가 충만한 기쁨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생명이 나타난바 되었다(1:1-4 참조). 생명의 샘은 마르지 않으며 줄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의 빛이 어두워지고 우리의 기쁨이 재미없고 지루한 고역으로 바뀌어진다면 우리가 생명의 길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소식, 하나님의 자녀가 되다>복은 어디에 있는가)

 

 

내 삶에 적용

1.

2.

기억할 성구 정하기 (절이나 구 단위로 기억할 성구를 기록하기)

 

 

기도제목과 기도

1.

2.

3.

 

나눔 대상 (문자, 전화로 어떤 친구에게 말씀 나눌 것인가 결정하기 / 밴드나 카톡에 감동 나누기).

 

 

 

 

어떻게 해야 우리 교회가 칭찬듣는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마치는 이야기 - 교회의 모습

그 교회는 힘이 있습니까?

교인은 얼마나 됩니까?

30명입니다.

30명이라구요? 그들은 부자입니까?

아니오. 그들은 대부분 가난합니다.

아니, 그런데 왜 당신은 그 교회야말로 힘이 있다고 합니까?

왜냐하면 그 교인들은 정직하고 헌신적이며 평화롭습니다. 또한 그들은 서로를 진실로 사랑합니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모든 일을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일을 하고자 함께 노력합니다. 그러므로 교인이 30명이든 3000명이든 이러한 교회가 바로 힘있는 교회입니다.

 

 

 

 

The promise of the Holy Spirit is not limited to any age or to any race.

(“성령의 약속은 어떤 시대나 어떤 족속에게 제한되어 있지 않다. ”행적, 49)

2:1-13 SDA 성경 주석

36. 이스라엘 온 집. 베드로가 이 말을 한 의도는 청중의 범위를 눈앞에 보이는 청중에서 모든이스라엘로 확대시키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상은 다른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 분명 유대 민족에 제한되어 있었다. 이 사실은 고넬료를 만난 베드로의 경험으로 보아 분명하다(참조 10:9~16; 11:1~18).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헬라어에서 통상적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대명사 너희”(휘메이스[humeis])는 예수가 유대인에게서 받은 취급과 아버지로부터 받은 인정의 대비를 강조한다. 헬라어 본문에서 십자가에 못박는이라는 단어가 문장의 끝에 옴으로 매우 엄숙한 결론을 유도한다. 베드로는 기탄 없이 그 죄를 유대인의 탓으로 돌린다. 그는 그들의 죄를 단호하게 고발하여, 37절에 묘사된 결과에 이르는 길을 준비한다.

이 예수. “바로 이 예수”(참조 22, 23).

주와 그리스도. “34절에 인용된 시편의 사상을 반영한다. “그리스도는 예수가 메시야임을 확증한다(참조 시 2:2; 1:1 주석). 원문에는 주와 그리스도라는 구절이 강조를 위해 문장의 맨 앞에 나와 있다.

37. 저희가 듣고. 말씀 전파가 사람에게 양심의 가책과 믿음을 가져다주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가 되도록 하나님이 정하셨다(참조 롬 10:17; 고전 1:21).

찔려. 헬라어 카타눗소마이(katanussomai). “꿰뚫다.” 은유적으로는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다.” 이는 참된 회개에 수반되는 깊은 내적 통회를 가리킨다.

사도들. 사도들은 틀림없이 가까이에서 베드로의 힘있는 봉사를 거들고 있었을 것이다.

형제들아. 제자들이 서로를 지칭하고(1:16), 베드로가 2:29에서 설교하면서 청중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이다. 성령으로 촉발된 설교로 백성은 사도들과 공감하게 되었다.

우리가 어찌할꼬. 통회하는 심령의 진정어린 부르짖음이다(참조 16:30; 22:10).

38. 회개하여. 이 단어의 의미에 대한 논의를 보려면 마 3:2; 4:17 주석을 참조하라. “회개는 그리스도가 전파하라고 명한 기별이다(24:47).

각각. 베드로는 침례받는 일에 누구도 예외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비록 침례가 구원하는 행위는 아닐지라도 모든 사람에게 요구되는, 옛 생애는 죽고 새로운 생애가 시작됨을 알리는 외적인 표이다.

이름으로 (in the name). 본문상의 증거(참조 20)는 이 구절과, “예수의 이름을 고백함으로라는 의미의 이름에 입각하여”(upon the name)라는 독법으로 엇갈리게 나타난다. 후자가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36)로 다루고 있는 문맥에 적합하다.

이 절과 10:48; 19:5에서는 침례와 관련하여 예수의 이름만이 언급되고, 28:19처럼 삼위(三位)의 이름으로 언급되지 않는가 하는 질문이 생겨난다. 이에 대해 각양한 해석들이 제시되었다. 누가가 침례 선언문을 기록하지 않고, 단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기꺼이 고백하는 자들에게 주는 베드로의 권면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이 문제에 대한 가장 만족스러운 해결책이다. 침례가 특별히 가리키는 분이 삼위 하나님 중 그리스도라는 점에서, 그리스도인 침례가 한 분의 이름으로만 베풀어지는 것처럼 언급될 수도 있다는 것은 추론일 뿐이다. 이와 같은 추론은 초기 그리스도교 문헌, 곧 신약과 그 이후 문헌에 나타나 있다. 디다케(Didache-) 곧 열두 사도의 교훈집(7; 9)과 같은 문헌에서는 침례와 관련하여 한 분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하고 삼위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초기교회의 태도는 침례 선언문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밝힌 암브로시우스(Ambrose, AD 397년 사망)의 글에 나타나 있다. “() 한 분을 일컫는 사람은 삼위(三位)를 모두 지칭한다. 만약 그대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푼다]라고 말하면, 그대는 또한 그 아들에게 기름을 부은 아버지 하나님과 기름부음을 받은 당사자인 아들과 그분에게 기름을 부을 때 매개자가 된 성령을 모두 지칭하는 것이다”(De Spiritu Sancto i. 3; J. P. Migne, ed., Patrologia Latina, vol. XVI, col. 743). 청중은 이미 아버지 하나님을 믿었지만 그들에게 진짜 시금석은 예수를 메시야로 받아들일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와 관련되었다.

그리스도가 이미 가르친 것처럼, 이제 침례는 이름으로”,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결부되어 베풀어진다. 오직 그분을 인정함으로써만, 회심자는 침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제자들은 이제 막 성령의 은사를 경험하였고, 따라서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성령과 불로”(3:11) 침례를 베풀 것이라는 침례자 요한의 예언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신자와 주님간의 신비스런 연합은 침례라는 예식으로 공표된다.

침례를 받고. 참조 마 3:6; 16:16 주석. 사도들의 사역에서 긴요한 부분이 되어야 했다(28:19).

. 본문상의 증거(참조 20)너의 죄라는 독법을 지지한다. 이 독법에 따르면 용서가 매우 개인적인 문제가 된다(참조 마 1:21; 3:6; 26:28; 3:3 주석).

성령을 선물로. (제임스왕역에는 “gift of the Holy Ghost”[성령의 선물]로 되어 있음역자 주). 선물이 무엇인지를 밝혀주는 구절로 이해할 수 있으므로, “성령이라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선물에 해당하는 헬라어 도레아(do-rea)는 일반적인 용어이며, 좀 더 구체적인 성령의 은사를 가리키는 용어인 카리스마(charisma)와는 다르다(고전 12:4). 사도는 신자 개개인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를 개인적인 소유로 약속하고 있다. 그는 여기서 성령을 기적적인 능력의 수여(授與)와 연관짓지 않는다.

이 절에 설명된 그리스도인이 되어 가는 축복받는 경험의 각 단계를 주목해 보라. (1) 회개, (2) 침례, (3) 죄사함, (4) 성령을 받음.

39. 약속. 참조 1:4 주석.

너희.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일에 참여했던 사람들. 그 자녀들도 그 약속으로부터 마음껏 유익을 얻을 수 있다(참조 마 27:25).

먼 데. 후일 베드로 사도가 편지한(벧전 1:1, 2) 흩어져 사는 유대인(참조 제10, 66, 67)과 그 유대인들이 살던 이방 나라들을 가리킨다(참조 엡 2:13, 17). 여기서 베드로는 영감을 받아 이방인이 교회로 유입될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 같다(참조 마 28:19).

주 우리 하나님. 유대인이 섬긴다고 공언하는 아버지 하나님.

얼마든지 부르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은 모든 자를 위한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구원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초청이란 의미에서 볼 때 청함을 받은 자는 다수이나, “택함을 입은 자는 청함에 응한 자들이다(참조 마 22:14 주석). 따라서 궁극적인 의미로 볼 때 이 두 부류 모두 청함을 받은 자다. 추가적인 설명을 보려면 롬 8:28~30 주석을 참조하라.

40. 여러 말. 이제 누가는 베드로의 설교의 나머지 부분을 요약하면서 마지막 호소만을 인용한다(참조 요 21:25 주석).

확증하며 권하여. “엄숙하게 증언하며 계속 권하여.”

패역한. 3:5과 빌 2:15에는 굽은어그러진으로 되어 있다. 32:5 주석과 비교하라.

구원을 받으라. 사람은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 없고, 다만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준비를 받아들이거나 거절할 수 있을 뿐이다.

41. 사람들. (제임스왕역에는 “souls”[영혼들]로 되어 있음역자 주). 헬라어 프쉬카이(psuchai). 참조 마 10:28 주석.

삼천. “삼천명은 너무 많기 때문에 여기서 침례는 물에 잠그는 것이 아니라, 물을 붓거나 뿌림으로 베풀었다는 주장이 있다. 그런 주장은 불필요하다(참조 마 3:6 주석). 예루살렘이나 그 근처에 베데스다(참조 요 5:2 주석)나 실로암(참조 요 9:7 주석), 솔로몬 연못과 같이 많은 사람의 침례식에 물을 충분히 조달할 만한 공급원이 있었다. 더욱이 이 의식의 집례자가 반드시 열두 사도에 한정된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이어지는 장들에 의하면, 절기에 참여했던 많은 헬라파 유대인이 회심했고(6:1), 지역 통치 계층 중에는 회심자가 거의 없었다(4:1). 이 회심자 중 얼마는 그들이 왔던 도시로 되돌아갔고, 아마도 다메섹이나 알렉산드리아, 로마 등과 같은 곳의 교회의 알려지지 않은 창설자가 되었을 것이다.

더하더라. 이미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 사람들에 더하여(참조 1:15 주석).

42. 가르침. 갓 침례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고, 각각의 무리들은 여러 방언으로 전하는 기별에서 유익을 얻었다. 그 사도의 첫 가르침은 그리스도에 관한 추가적인 교훈으로 계속하여 보충되었을 것이다. 그와 같은 모든 교훈이 여기의 가르침이라는 용어에 다 포함될 수 있다. 사도들이 모종의 신조를 공식화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교제. 헬라어 코이노니아(koino-nia). 개역한글판에는 교제”(고전 1:9; 1:5), “사귐”(요일 1:3, 6, 7), “참예”(고전 10:16; 3:10), “교통”(고후 13:13), “동정”(15:26), “연보”(고후 9:13), “나눠주기”(13:16) 등으로 번역되었다. 여기서는 사도들과 회심자들 사이에 생긴 형제애를 가리키는 것이 분명하다.

떡을 떼며. 주의 만찬(참조 고전 10:16)과 일상적인 친교의 식사(참조 행 2:44, 46)를 모두 포함할 것이다.

떡을 떼며혹은 그와 유사한 표현이 마 14:19; 15:36; 8:6, 19; 24:30, 35에 있는데, 분명히 이 경우들은 주의 만찬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다. 유대인들은 식사하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떡을 떼다라고 관용적으로 말한다. 26:26; 14:22; 22:19; 고전 10:16; 11:24에서는 명확하게 주의 만찬을 가리킨다. 2:42, 46; 20:7, 11에서는 두 가지를 다 가리키는 것일 수 있다. 떡과 함께 잔이 언급되지 않는다고 해서 주의 만찬을 가리킬 가능성이 반드시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문맥상 꼭 그렇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떡을 떼다라는 표현이 종교적 행사를 기술하는 여러 경우에 나타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41절은 그 말을 받는 신자들이 침례를 받고교회에 제자의 수가더한 것을 묘사한다. 따라서 이 절에서 언급된 떡을 떼며라는 표현 역시 특별한 종교적 의미를 지닌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참조 행 20:7; 고전 11:20, 21 주석.

기도. 참조 1:14 주석. 여기에 새로운 그리스도인 사회의 생활에 적용되던 네 가지 기본적인 요소가 있다. (1) 신자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통하여 진리를 점점 더 깨닫게 되었다. (2) 그들은 공동 예배와 상호간의 친절과 선행을 통하여 서로간에 그리고 그리스도와 친교를 나누었다. (3) 그들은 아마도 성만찬을 포함하는 떡을 떼는 일에 참여했다. (4) 그들은 개인적으로나, 연합하여 기도하는 일에 참여했다.

전혀 힘쓰니라. 헬라어 프로스카르테레오(proskartereo-). “꾸준히 하다”, “끊임없이 관심을 쏟다.” 이 말은 오순절 이후의 이야기와 그 후에도 계속되는 신자들의 기도 생활을 포함한다(참조 3:1 주석).

43. 사람마다. 신자들과 불신자들에게 똑같이 두려움이 임했음이 분명하다. 이전 두 달 내내 예루살렘은 시련의 시간을 보냈다. 예수의 사역은 절정에 이르렀었고, 대중적 관심이 그에게 모아졌다. 그는 십자가에 못박히고,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났다. 제자들은 대담하게 그의 부활과 승천을 선포했다. 그 후 놀랄 만한 오순절 사건들이 일어났다. 성령의 강림은 하늘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에 대한 증거로 제시되었다. 비신자에게 미친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영향은 수천 명을 회개와 침례로 이끌었다. 여기에 예루살렘 사람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일으키는 주된 이유가 있었다.

두려워. 즉 경외하여.

하는데. 더 정확히 말해 계속하여하는데.”

기사와 표적이 많이. 여기에 두려움에 대한 더 큰 이유가 있었다. 성령은 예수가 제자들에게 약속한 대로(참조 막 16:14~18 주석) 설교하는 일뿐 아니라 이적을 행하시는 데도 큰 능력을 줌으로써 자신을 드러냈다.

나타나니. “계속하여 나타나니가 더 나은 표현이다.

44. 함께. 이것은 신자들이 실제적으로 함께 모인 것을 가리킬 수도 있고, 영적 연합을 가리킬 수도 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당시의 유대인 생활에서 물건을 통용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 아니었다. 연례 절기에 오는 방문자들은 종종 예루살렘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그들의 필요를 제공받았다. 하지만 누가의 진술에는 이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 스스로를 의지하도록 내팽개쳐졌으며, 그리하여 새로운 경제 체제 곧 그리스도인 경제 체제가 세워졌다. 하지만 이것이 소위 기독교 사회주의라는 제도의 설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아마도 요 12:6; 13:29돈 궤즉 공동 자금 관리의 연장이며 확장이었을 것이다. 새 회심자들은 그리스도와 상호간에 대하여 새롭게 발견한 사랑과 주께서 곧 다시 오실 것에 대한 열렬한 기대(1:11) 때문에 그들의 물질적 소유를 나누어 쓸 준비가 더 잘 되어 있었을 것이다. 나누어 쓰는 데는 어떤 강제도 없었다(5:4). 이는 주의 말씀(12:33)의 문자적인 성취이며, 확립된 사회에서는 매우 당연한 행위로서, 자기 이익과 경쟁의 법칙이 아니라 동정과 자기 부정의 법칙에 기초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성령은 특별한 은사들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사랑의 방법을 통해서도 그의 능력을 보여 주고 있었다.

교회가 기회 있을 때마다 분명히 보여 준 관대한 자선 행위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생활 방식이 교회 안에서 얼마 동안이나 계속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 하지만 동시에 교회는 재정을 분별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살후 3:10; 딤전 5:8, 16). 예루살렘 교회는 행 11:29에서 볼 수 있듯이 여러 차례 이방 교회들의 자선금에 의지하였다. 하지만 예루살렘 교회가 빈궁해진 것이 이전 여러 해 동안 의연금을 낭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것은 그 교회가 겪은 가혹한 박해와 기근 때문이었다(참조 행 11:27~30; 15:26; 고전 16:1~3 주석).

45. 재산. 헬라어로 크테마타(kte-mata), “소유물”, 땅과 같은 부동산(不動産)이란 의미의 재산.

소유. 헬라어로 휘파르크세이스(huparxeis), “소유물”, 동산(動産)이란 의미의 개인적 소유물.

팔아. 더 나은 번역은 팔고 있어서또는 팔곤 하여.” 재난을 당하는 특별한 경우가 생겨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도와줄 경비 지출이 요구될 때는 파는 일이 있었다.

각 사람. 모든 믿는 사람.

필요를 따라. 신중한 분별력이 내포되어 있다. 도움은 필요의 정도에 달려 있었다. 체계적인 구호 방안이 신속히 준비되었다(참조 6:1~6 주석).

나눠주고. 나누고”, “분배하고.” 그들은 소유물을 팔아 생긴 수입을 분배하였다.

46. 날마다. 새 신자들의 공적 헌신이 끊이지 않았다.

마음을 같이 하여. 1:14 주석을 참조하라.

성전에. 관원들이 정죄하여 죽게한 분을 따르는 자들은 성전을 피했을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오순절 전에도 그곳에 자주 출입하였다(24:53). 성전은 그들이 그들의 주님을 메시야로 알기 이전보다 그들에게 더 소중했을 것이다. 그분을 통하여 제자들은 성전의 하나님을 진정으로 아는 것을 배웠다. 제자들이 성전 안에서 가르치고 예배드리도록 허용되었다는 것도 이상해 보일 것이다. 사실 얼마 후에는 그렇게 하는 일이 금지되었다. 성전의 뜰은 그곳의 평온을 깨뜨리지 않는 이스라엘인들이라면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렇게 된 이유의 일부는 산헤드린에 니고데모, 아리마대 요셉, 가말리엘과 같은 위원들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들은 신앙을 받아들일 경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이었다. 게다가 교회는 거룩한 생활과 관대한 구제 활동으로 대중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었을 것이다. 제자들로서는 그들의 종교를 유대교에서 이탈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완성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습관과 욕심에서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이 복음으로 이끌리는 것을 보고자 하는 희망에서 한 혈통인 유대인 형제들(3:1)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참조 3:1 주석.

집에서. (제임스왕역에는 “from house to house”[집에서 집으로]라고 되어 있음역자 주). 그리스도인들은 성전에서 예배를 드렸지만, 공동체 생활의 특별 행사 즉 떡을 떼고 서로 음식을 나누는 일은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하였다.

떡을 떼며. 42절 주석을 참조하라.

기쁨. 헬라어로 아갈리아시스(agalliasis), “환희”, “극도의 기쁨.” 그들은 그리스도인이 된 특권에 대하여 기뻐하였다.

순전한. 헬라어로 아펠로테스(aphelote-s). 문자적으로 돌멩이가 없는이라는 뜻이며, 부드러운 땅을 가리킨다. 그러나 여기서는 성품의 단순함, 진정한 자선, 관대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정서가 초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나타났을 것이었다.

음식을 먹고. 떡을 떼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히 연관되었던 것이 분명하다(참조 행 2:42; 고전 11:20~22 주석).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누가는 이 구절을 자주 사용했다(참조 눅 2:13, 20; 19:37; 3:8, 9). 새롭게 발견한 신앙 안에 있는 기쁨은 당연히 그들로 하여금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케 했다. 하나님의 참된 자녀들은 언제든지 주님을 찬양할 만한 충분한 이유를 발견한다.

칭송을 받으니. 예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교회도 비슷한 호의를 누렸는데, 이는 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자선적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주께서. 교회는 믿음을 향한 큰 진보가 자신들 때문이 아니라 주님 때문임을 깨달았다.

구원받는 사람을. 헬라어로 호이 소조메노이(hoi so-zomenoi), “구원을 받고 있는 사람들.” 제임스왕역에는 구원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러한 번역은 아마도 번역자들의 신학적 신조를 무의식적으로 반영한 것이겠지만, 헬라어로는 지지를 받지 못한다.

[교회에]. 본문상의 증거(참조 20)는 이 단어의 생략을 지지한다(개역한글판에는 나오지 않음역자 주).

더하게. “더하고 있도록또는 계속해서 더하게.” 이 말은 오순절이 지나서도 계속 더해졌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취지는 바로 앞에 사용된 날마다라는 말에 의하여 더욱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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