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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239
2013.09.23 (22:36:23)

사도행전 Tins 5(행3장 1-10).hwp

 

사도행전 Tins 5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오늘의 말씀: (개역/NKJV) 3:1-10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저희에게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및 하나님을 찬미함을 보고 10 그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의 당한 일을 인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며 놀라니라

1 Now Peter and John went up together to the temple at the hour of prayer, the ninth hour. 2 And a certain man lame from his mother's womb was carried, whom they laid daily at the gate of the temple which is called Beautiful, to ask alms from those who entered the temple; 3 who, seeing Peter and John about to go into the temple, asked for alms. 4 And fixing his eyes on him, with John, Peter said, "Look at us." 5 So he gave them his attention, expecting to receive something from them. 6 Then Peter said, "Silver and gold I do not have, but what I do have I give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of Nazareth, rise up and walk." 7 And he took him by the right hand and lifted him up, and immediately his feet and ankle bones received strength. 8 So he, leaping up, stood and walked and entered the temple with them--walking, leaping, and praising God. 9 And all the people saw him walking and praising God. 10 Then they knew that it was he who sat begging alms at the Beautiful Gate of the temple; and they were filled with wonder and amazement at what had happened to him.

 

주요 낱말(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낱말을 3개 이상 적어보세요.)

문단나누기 / 말씀의 주제 정하기

 

묵상을 위한 질문과 말씀나눔(TINS) (각자 질문을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들어가는 이야기 - 예수님의 이름이 내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1.

2.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두려워하며 숨어 지내던 제자들이 어떻게 공개적으로 성전의 정해진 기도 시간에 맞추어 올라가는 담대함을 가지게 되었을까요?(3:1)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자신의 무능함을 깊이 느끼고, 겸비와 기도로 그들의 연약함을 그분의 능력에, 그들의 무지를 그분의 지혜에, 그들의 무가치함을 그분의 의로우심에, 그들의 가난함을 그분의 다함 없는 부요함에 연결시켰다. 이와 같이 힘을 얻고 무장한 그들은 주님의 사업을 밀고 나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았다.”(행적, 57)

 

3.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셨는데 아직도 예루살렘 이 앉은뱅이와 같은 병자들이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병자들이 남아 있었을까요?(3:2)

이 불행한 사람은 고침을 받고자 오랫동안 예수를 만나기를 소원하였다. 그러나 그는 거의 가망이 없었고, 또 위대하신 의원이 활동하시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마침내 그의 호소로 친구들이 그를 성전 문에 데려다 주었지만 그 곳에 도착했을 때 그는 그의 소망의 중심이었던 그분이 잔인하게 처형당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실망은 그가 얼마나 오랫동안 예수에게 고침을 받고자 열렬히 고대했는지를 아는 사람들의 동정을 불러 일으켰고, 날마다 그들은 그를 성전으로 데려다 주었다. ”(행적, 57-58)

 

4. 본문에서 앉은뱅이를 고쳐 주었던 두 제자들이 가지고 있던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만으로 이런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3:6) 베드로의 ( )만있고, 앉은뱅이의 치유에 대한 열망과 ( )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한 첫 기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대는 지금 철저하게 신실해야 한다. 그 이유는 그대가 일할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대는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하다고 느끼지 말아야 한다. 능하신 정복자의 이름 안에서 그대는 승리를 얻을 수 있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그분의 엄격한 판단과 공의 대신에 하나님의 자비와 선하심과 사랑을 깊이 생각하라. 그분의 약속을 굳게 붙잡아라. 그대는 자신의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예수님의 능력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께서 그대 안에 계시면, 그대는 변화될 것이며, 새로워지고 성화될 것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것을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이루리라.” 그리스도께서 그대 안에 계시게 하고, 그대의 심령이 깨어지고 복종적이고, 겸손하게 되도록 하라. 하나님께서는 겸손하고 통회하는 심령만 받으실 것이다. 하늘은 온 생애를 바쳐서 불굴의 노력으로 얻을 가치가 있으며, 그것은 최고의 모든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만일 그대가 그분 안에서 노력하기만 한다면 그대의 노력을 도우실 것이다. ”(4증언, 259)

 

 

내 삶에 적용

1.

2.

기억할 성구 정하기 (절이나 구 단위로 기억할 성구를 기록하기)

 

 

기도제목과 기도

1.

2.

3.

 

나눔 대상 (문자, 전화로 어떤 친구에게 말씀 나눌 것인가 결정하기 / 밴드나 카톡에 감동 나누기).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명령만 있고, 우리의 자발적 순종이 없다면 삶에 활력이 있을 수 있을까요?

 

마치는 이야기 - “또 없습니까?”

한 사람이 사업에 실패해 비관에 빠졌다.

어느날 교회 목사님을 찾아가 자신의 실패를 이야기하며 이제 남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남은 것이 조금도 없습니까?

아직은 집과 재산은 조금 있지만 곧 차압이 들어오면 없어질 것입니다.

그 외에는 또 없습니까?

아내와 자식이 있지만 사업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그 외에는 ...?

몽에 입은 옷밖에 없습니다.

...?

제 몸은 남아 있습니다.

또 없습니까?

(한참 생각 후에) 이제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때 목사님이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없습니까?

 

 

 

 

 

This name ... is hallowed by the angels of heaven, by the inhabitants of unfallen worlds.

여호와의 이름 ... 하나님의 자녀의 유업이다.”(보훈, 106)

3:1-10 SDA 성경 주석

1. [이제]. 헬라어 데(de). 시간적인 요소보다는 선행 구절과의 논리적인 연결을 암시하는 단어이다. 오순절 이후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언급이 없다. 2:42~47은 어떤 두드러진 사건을 언급하지 않고 점진적인 경과를 요약하고 있으며, 따라서 몇 달의 기간을 포함할 수 있다. 복음서에서 연대기적 자료들에 강조점을 둔 누가(3:1; 6:1)가 사도행전에서는 거의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그의 펜을 지도한 성령이 연대와 관련된 이러한 의문에 조명을 주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여겼음이 분명하다.

기도 시간. 9시 즉 오후 3시경(참조 2:15 주석; 10, 55). 이때는 저녁 제사드리는 시간이었다(참조 Josephus Antiquities xiv. 4. 3 [65]). 이 시간은 기도 시간분향하는 시간”(참조 눅 1:9, 10)으로 알려졌다. 조석 제사는 매일 제3시와 제9(오전 9시와 오후 3시경)에 향과 함께 드렸으며 그 시간에 경건한 자들이 성전 뜰에서 기도했다. 정오의 기도 역시 적어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통례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참조 단 6:10; 10:9 주석; 55:17). AD 2세기에 하루 중 세 번째 기도가 일몰 시간에 드려졌다고 알려진 것으로 보아 그 기도도 전부터 관례적으로 내려오던 것으로 보인다. 랍비 문헌은, 이 정확한 기도 시각에 어느 정도 편차가 허용되었음을 보여 준다.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관습은 일찍이 2세기 그리스도 교회에 확실히 나타나는데, 유대인 회당에서 직접 전수한 것으로 보인다(Didache 8). 3세기 초에 많은 그리스도인은 하루 세 시간씩 기도했던 것으로 보인다(참조 Clement of Alexandria The Stromata vii. 7).

베드로와 요한. 이렇게 두 사도가 함께 나온 것은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연결시킨다. 이 두 사람은 오랫동안 가깝게 교제해 왔다. 그들은 갈릴리 바다에서 어부로 동업하였다(참조 눅 5:10). 요한과 야고보와 더불어 베드로는 주님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참조 막 5:37; 9:2; 13:3; 14:33).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가 그의 제자들과 함께 먹기를 원했던 유월절을 예비하도록 함께 보냄을 받았다(22:8). 예수가 심문받던 밤, “대제사장과 아는제자 요한은 베드로를 대제사장 관저로 데리고 들어갔다(18:15, 16). 후에 요한과 베드로는 사마리아에서 전도하고 있던 빌립을 돕기 위해 파송되었으며(8:14), 야고보와 더불어 바울과 바나바가 이방인 가운데서 이룬 사역을 인정했다(2:9). 따라서 여기서 이들이 함께 나타난 것은 베드로와 요한이라는 두 사도 특유의 동반 관계를 전형적으로 보여 준다.

성전. 헬라어 히에론(hieron). 성소뿐 아니라 성전에 연결된 건물 전체와 뜰도 포함한다(참조 마 4:5 주석). 사도들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였다(24:53; 참조 행 2:46). 그리스도교로 개심한 유대인에게는 집회를 가질 교회 건물이 없었고, 따라서 성전 봉사가 그리스도인에게 더 이상 특별한 영적 의미가 없게 된 일도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올라갈새. “올라가고 있었다가 더 나은 표현이다. 진술된 사건은 두 사도가 예배하러 성전으로 들어가는 중에 일어났다.

2. 나면서. 이 사람이 고통받은 기간을 세심하게 기록한 것은 누가 특유의 방법이다(참조 9:33; 14:8).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았을 때의 나이는 대략 40세였다(참조 4:22 주석).

메고 오니. 더 정확히 말해 메고 오는 중에”, “메고 왔더니.” 이곳의 헬라어는 앉은뱅이가 제자들에게 말을 건넸을 때 구걸하는 장소로 옮겨지는 중이었거나 이미 거기에 앉아 있었거나 둘 중 하나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당시에는 병원도, 구빈원도 없었다. 그러므로 도움을 받기 위해 앉은뱅이는 동정적인 사람들이 그의 형편을 볼 수 있는 곳에 두어야 했다(참조 막 10:46; 16:20; 18:35). 성전으로 올라가던 군중은 그 순간 종교적인 감정으로 돕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을 것이다.

구걸하기 위하여. 성전 입구에는 현대의 이슬람 사원이나 유럽의 대성당 앞과 같이 소경, 앉은뱅이, 불구자 그리고 온갖 종류의 걸인이 모여들었을 것이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 성경이나 유대 문헌 어디에도 이 이름으로 알려진 문은 없다. 전반적으로 학자들의 견해는 이 문을 성전 경내 동편의 맨 바깥쪽 벽에 있는 수산 문(Shushan Gate)으로 보거나, 이방인의 뜰에서 여인의 뜰로 통하는 니카노르 문(Nicanor Gate)으로 보는 것으로 엇갈린다. 어떤 이들은 니카노르 문이 남자의 뜰과 여인의 뜰 사이에 있었다고 보았다. 미문이 바깥벽의 한 부분이었는지 아니면 두 뜰 사이에 있었는지는 주로 이 진술에서 사도들이 택한 것으로 생각되는 진입 경로에 좌우되는 것 같다. 누가는 베드로와 요한이 그 문에 이르러 앉은뱅이를 고친 후 성전에 들어갔고, 분명 기도를 드린 후에 솔로몬 행각에서 그 이적에 매료된 무리들을 만났다고 기록한다. 솔로몬 행각은 동편 바깥벽 바로 안쪽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므로(참조 11절 주석), 미문은 아마 바깥쪽 수산 문일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뜰 사이에 있는 안쪽 문이라면, 사도들은 솔로몬 행각에 이르기 위하여 그 문을 통하여 다시 바깥으로 나가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문은 감람산에서 성전으로 들어오는 쪽에 있었으며 도성 안에 살고 있던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갔을 방향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베드로와 요한이 처음부터 그 문을 사용했다는 것을 설명하기가 곤란한 것 같다. 마을에서 성전으로 바로 들어가는 다른 문들과 비교해 볼 때, 그 문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고, 따라서 걸인이 늘 앉아 구걸할 만한 장소가 되기는 어려웠다. 이런 명백한 난점 때문에 많은 학자들은, 사도들이 솔로몬 행각에서 무리를 만나기 전에 미문을 통하여 다시 밖으로 나갔고, 따라서 이 문은 여인의 뜰과 이방인의 뜰 사이에 있는 니카노르 문일 것이라는 가정을 지지한다. 요세푸스는 이 문을 이렇게 묘사한다. “그것, 성전 바깥쪽에 있는 것은 고린도 산() 청동으로 만들어졌는데, 은으로 도금되고 금으로 장식한 문보다 훨씬 가치가 있었다”(War v. 5. 3 [201]). 바로 이 문에 대해 미쉬나는 이렇게 말한다. “니카노르 문을 제외하고 본래의 모든 문이 금문으로 바뀌었는데, 그 문들에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문들의 구리가 [금처럼] 빛났기 때문에 그렇게 보였다고 말한다”(Mishnah Middoth 2. 3, Soncino ed. of the Talmud, 7, 8). 이 모든 증거를 종합해 볼 때 미문은 니카노르 문으로 확인되는 것 같다.

3. 성전에 들어가려. 사도들이 예배드리러 이제 막 성전에 들어가려고 한다는 사실은, 앉은뱅이의 마음에 그들이 경건한 사람들이므로 적선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구걸하거늘. 앉은뱅이는 눈에 보이는 필요와 수입 이상을 보지 못했다. 앉은뱅이가 고침을 받았을 때 경건한 사람임이 입증된 것처럼(8), 아무리 경건한 사람일지라도 눈앞에 닥친 신체적 필요 때문에 거룩한 근원을 깨닫지 못할 수 있다. 베드로와 요한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능력의 매체라는 외적 증거를 지니고 있지 않았다. 한편 이 앉은뱅이는 성전 예배를 매일 목격하고 그곳의 소문을 퍼뜨렸을 것이며, 따라서 근자에 있었던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한 사건에 동반된 놀라운 사건들을 모를 리 없었다.

4. 주목하여. 응시한 후에”(참조 눅 4:20; 1:10 주석).

우리를 보라. 베드로와 요한이 이렇게 말한 것은 앉은뱅이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암시를 주기 위함이 아니었다(참조 6). 그들이 그의 주의를 자신들에게 집중시키려 한 것은 그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기 위함이었다.

5. 얻을까 하여. 그 사람은 돈을 약간 얻어 신체적 필요를 일시적으로 채우는 것 이상은 바라지 않았다.

6. 은과 금. 2:45; 5:2의 진술에 의하면, 사도들은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관대하게 위탁한 기금을 관리했다. 베드로와 요한에게 사적인 돈이 없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그렇다면 왜 그들은 교회의 자금으로 앉은뱅이를 구제하지 않았는가? 그때 그들이 이 자금을 지니고 있지 않았거나 아니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자금을 그리스도인 공동체 구성원의 유익을 위해 보존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후대에 교회가 부요 속에서도 소유하지 못한 선물 곧 돈 이상의 것이 있었다. 토마스 아퀴나스와 교황 인노첸티우스 (Innocent )의 주목할 만한 일화가 있다. 교황의 탁자 위에 거액의 돈이 놓여 있었다. 교황이 그에게 말했다. “토마스, 보시오. 교회는 이제 초기교회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라고 말했던 것처럼 그렇게 말할 수 없게 되었소.” 그러자 아퀴나스가 대답했다. “맞습니다. 그러나 교황님, 베드로가 앉은뱅이에게 말한 것처럼 일어나 걸으라고 말할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내게 있는 것. 누가는 이 사건이 있기 전에 사도들이 행한 기사와 표적을 이미 언급했다(2:43). 그러므로 이것은 오순절 이후 베드로가 행한 첫 번째 기적은 아닐 것이다. 이 구절은 그가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갖고 말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위대한 사건 앞에서 그리스도인은 각자에게 나는 무엇을 줄 수 있는가?”라고 물어보아야 한다. 사람은 받지 않은 것을 줄 수 없으며, 또한 관대한 마음이 아니고는 진정으로 줄 수 없다. 그리스도를 소유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을 나눠 줄 수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있으면 그분께 속한 것을 알 수 있고, 따라서 다른 이들에게 그분의 귀한 선물을 즉시 나눠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 이름은 앉은뱅이에게 생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언젠가 실로암 못에서 눈을 뜬 맹인이 있었다(9:7, 8). 베데스다의 중풍병자가 고침받은 일(5:2~9)이 같은 연약함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 사람에게도 알려졌을 것이다.

나사렛은 평판이 나쁜 곳이었다(참조 요 1:46). 요한의 기사에 따르면, 십자가의 팻말에 나사렛이라는 지명이 적혀 있었다(19:19). 예수의 갈릴리적 배경(7:40~42)뿐 아니라, 그가 나사렛 출신이라는 사실은 유대인들에게 걸림돌이었다. 그것은 앉은뱅이가 베드로의 요구에 반응하는 데 신앙의 큰 시험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불과 몇 주 전에 이 이름으로 불린 사람이 수치를 당하고, 백성을 기만한 죄인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었다. 그러나 믿음으로 그 이름을 발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사랑과 친절로써 예수님의 이름을 발하면 즉시 하나님의 천사들이 가까이 다가와 심령을 부드럽게 하고 진정시킬 것이다”(문서전도봉사, 112).

이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구주 곧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에는 그렇게 불리는 거룩한 분의 인격과 품성이 표현되어 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그 이름을 불렀을 때 그분의 능력이 나타났다. 그 이름의 능력을 인정하고 그 이름을 부른 사례가 사도행전에 자주 나타난다(참조 4:10, 12; 9:14; 16:18; 19:5, 13; 22:16). 치유 행위를 할 때 베드로가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그 이름을 말한 것은 주의 약속을 단순하게 믿는 믿음의 표현이었다(16:18). 참조 행 3:16 주석.

걸으라. 본문상의 증거(참조 20)일어나 걸으라는 독법과 단순히 걸으라는 독법으로 엇갈리게 나타난다. 이 사람은 한번도 걸어본 적이 없거나, 걸었다 해도 넘어질 듯 절룩거렸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태어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기 때문이다(2). 형편에 상관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베드로의 명령에 순종해야 했다. 믿음으로 한 순종은 곧 건강을 의미했다.

7. 일으키니. 베드로의 이 몸짓은, 어린아이 같고 어쩌면 이제 막 싹트기 시작했을 앉은뱅이의 믿음에 인정 많은 조력자처럼 다가왔다. 그것은 앉은뱅이의 무력함의 마지막 순간과 자신에게 기적이 일어났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첫 순간 사이의 매우 짧은 틈을 이어주는 도움이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베드로가 했던 것처럼 해야 한다.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 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 주(35:3).

발목. 누가는 의사였고(4:14), 따라서 의료 경험이 있는 기자가 여기서 앉은뱅이에게 일어났던 일을 정확하게 묘사한 것이다.

힘을 얻고. “강하게 되었다가 더 나은 표현이다. 늘어지고 연약한 힘줄과 근육에 활력이 생기고 강해졌다.

8. 뛰어 서서 걸으며. 능력이 임하자 그는 벌떡 일어섰다. 그는 난생 처음으로 스스로 설 수 있었다. 그는 한 걸음씩 발을 떼다가 기쁨에 겨워 껑충껑충 뛰기 시작하였다.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여러 해 동안 이 사람은 다른 사람들처럼 경배하러 성전에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육체적 자유를 얼마나 갈망했던가. 이제 그렇게 할 수 있게 되자 그는 즉시 성전으로 들어갔다. 기도하는 이 시간에는 성전 뜰이 예배자로 가득 찼다. 그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보고 놀랐을 것이다.

9. 모든 백성이보고. 이 이적은 한편 구석에서일어난 일이 아니다. 치료받은 사실을 목도한 사람이 많았으며, 그중에는 앉은뱅이로 살아 온 이 사람을 여러 해 알아 온 사람도 많았을 것이다. 유대 관원들도 이 사실을 시인했다(4:16).

누가가 여기서 제시하는, 상황에 부합하는 상세한 설명은 읽는 사람에게 확신을 준다. 이는 누가가 면담한 목격자들의 이야기에 기초했고 영감에 의해 인정되었음이 분명하다. 창조하신 하나님은 재창조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자기 뜻대로 그렇게 한다.

10. 미문에. 참조 2절 주석.

알고. 더 정확히 말해 알아보고.” 사람들은 그가 정말로 지금까지 앉은뱅이였던 사람이며 사기꾼이 아님을 알았다. 그들은 그가 이제 나았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가 성전에 들어가 건강하게 뛰며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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