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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01:57:04)

사도행전 Tins 7(행4장 23-35).hwp

 

사도행전 Tins 7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 전하니라

오늘의 말씀: (개역/NKJV) 4:23-35

23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류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고하니 24 저희가 듣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가로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은 이시오 25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6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27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28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29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23 And being let go, they went to their own companions and reported all that the chief priests and elders had said to them. 24 So when they heard that, they raised their voice to God with one accord and said: "Lord, You are God, who made heaven and earth and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25 "who by the mouth of Your servant David have said: 'Why did the nations rage, And the people plot vain things? 26 The kings of the earth took their stand, And the rulers were gathered together Against the LORD and against His Christ.' 27 "For truly against Your holy Servant Jesus, whom You anointed, both Herod and Pontius Pilate, with the Gentiles and the people of Israel, were gathered together 28 "to do whatever Your hand and Your purpose determined before to be done. 29 "Now, Lord, look on their threats, and grant to Your servants that with all boldness they may speak Your word, 30 "by stretching out Your hand to heal, and that signs and wonders may be done through the name of Your holy Servant Jesus." 31 And when they had prayed, the place where they were assembled together was shaken;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they spoke the word of God with boldness. 32 Now the multitude of those who believed were of one heart and one soul; neither did anyone say that any of the things he possessed was his own, but they had all things in common. 33 And with great power the apostles gave witness to the resurrection of the Lord Jesus. And great grace was upon them all. 34 Nor was there anyone among them who lacked; for all who were possessors of lands or houses sold them, and brought the proceeds of the things that were sold, 35 and laid them at the apostles' feet; and they distributed to each as anyone had need.

 

주요 낱말(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낱말을 3개 이상 적어보세요.)

문단나누기 / 말씀의 주제 정하기

 

묵상을 위한 질문과 말씀나눔(TINS) (각자 질문을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들어가는 이야기 - 급하면 기도가 나오나요? 기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어느 때에 느끼시나요?

1.

2. 본문에 나타난 기도의 결과를 아래에서 찾아보세요(큰 은혜가 임함, 모인 곳이 진동함,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됨, 증거할 때 권능이 임함, 궁핍한 자가 없이 모두가 넉넉하게 됨, 모두가 성령이 충만하게 됨).

 

영혼이 정결케 되었을 때 그것을 더럽히지 않도록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 그리스도의 종교는 매일 죄를 포기하는 일과 영혼을 얽매고 있는 습관의 사슬을 깨뜨리는 것을 요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들은 양심이 정죄하는 어떤 것들은 포기하지만 매일의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대표하지는 못한다. ... 그분의 능력으로만 그들은 말과 행동을 지킬 수 있다. 마음을 지키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도움을 호소하며 은혜의 보좌를 향하여 부르짖는 일을 중단하지 말고, 매 순간 묵상함으로 기도 중에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지닌 사람들은 열렬하면서도 겸손하게 도움을 호소하여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주께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항상 기도의 자세를 취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 생각과 욕망은 언제나 하늘로 향할 수 있다. 우리가 말을 적게 하고 기도를 많이 할 때 자신을 믿는 마음은 우리에게서 사라질 것이다. 청년 지도자, 1903. 3. 5.

 

3. 제자들은 무엇을 위해 기도했습니까? 성령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이 필요하다면 그 목적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성령은 구속주의 죽음으로 이루어진 구원을 효력 있게 만들어 주는, 재생시키는 대리인으로서 보내신 바 되었다. 성령은 사람들의 시선을 갈바리 십자가 위에서 드려진 위대한 희생 제사로 향하도록 이끌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 보이며, 죄를 깨달은 영혼에게 성경의 귀중한 것들을 열어 보이시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계신다.”(행적, 52)

특별한 환경 하에서 영적인 황홀을 나타낸다고 해서 그것이 그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다. 성결이란 황홀경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완전한 복종이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요, 하늘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요, 빛 가운데처럼 시련과 어두움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요, 보는 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다. 성령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정의하는 것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행적, 51)

 

4. 4:32-35절의 초대교회의 모습 - 큰 권능을 받은 교회에 가난하거나 굶주린 교인들이 없게 되었다 - 과 현대 교회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무슨 차이가 있나요?

 

경건하고 진보된 영적 지식과 교회의 성장은 선교에 투입된 열심과 경건, 그리고 우리의 도움이 가장 필요되는 바로 그 사람에게 축복이 되도록 선교하는 선교적 총명(聰明)에 비례한다. 그대들은 이사야 58장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사야 58장은 주께서 지정하신 노선에 따라 일해야 할 크고 광범한 포도원을 열어 놓고 있다. 이렇게 될 때 윤리적 자원의 증가가 있을 것이며 교회는 더 이상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노력에는 축복과 능력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그들을 동여매고 있는 이기심을 극복하고 그들의 빛은 살아있는 믿음과 경건한 모본으로 선명하고 밝은 빛줄기로 세상에 주어진다. 주님은 이 약속을 그의 요구를 따라 행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갖고 계신다(41:1-3; 37:3; 3:9, 10; 11:24,25; 19:17; 58:10, 11 인용).”(화잇주석, 58:1-14)

 

내 삶에 적용

1.

2.

기억할 성구 정하기 (절이나 구 단위로 기억할 성구를 기록하기)

 

 

기도제목과 기도

1.

2.

3.

 

나눔 대상 (문자, 전화로 어떤 친구에게 말씀 나눌 것인가 결정하기 / 밴드나 카톡에 감동 나누기).

 

 

 

 

신앙적인 고민을 이야기하고 함께 기도할 믿음의 형제나 영적 멘토가 있으신가요?

 

마치는 이야기

남북 전쟁 때 미국의 워싱턴 장군이 가장 고전한 전투는 필라델피아 밸리 포지 마을의 전투였다.

군인들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탈진 상태에 빠져 있었다.

워싱턴이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라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워싱턴의 비서인 루이스는 필승을 확신했다.

루이스는 워싱턴 장군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것을 굳게 믿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장군은 하루에 네 번씩 성경을 펴놓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 그의 얼굴은 너무나 평화로웠습니다. 전투는 끝까지 침착성을 유지하는 쪽이 승리하는 법입니다

대승리를 거둔 밸리포지의 워싱턴 기념교회에는 다음과 같은 기도문이 새겨져 있다.

민족의 지도자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백성을 섬기게 하소서

 

 

 

기도는 하늘이 정한 성공의 방법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호소, 탄원, 의뢰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국가간의 여러 사정을 어느 정도 지배한다. 그러나 기도는 하늘을 움직인다. 기도의 응답으로 오는 그 능력 만이 하늘의 지혜로 사람들을 지혜롭게 하며 그들을 성령의 연합으로 일하게 하고 평강의 끈으로 서로를 묶어준다. 기도, 믿음, 하나님께 대한 신뢰는 인간의 참된 상태, 곧 그 무가치함을 인식시키는 거룩한 능력을 준다.”(아들과 딸, 335)

 

 

 

 

 

 

 

신실하고 열렬한 사랑의 봉사를 주께 드리기를 기뻐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 영적 안식을 하지 못할 것이다. 열심히 일을 할 때에야 비로소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것은 지상에서는 행복이요, 내세의 영광이다. ”(화잇주석, 4:9,11)

 

4:23-35 SDA 성경 주석

23. 동류. 헬라어 호이 이디오이(hoi idioi). “그들 자신의.” 헬라어로 기록하는 유대 저술가들은 동료 군인이나 동포를 말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한다. 바울은 친척들을 말할 때 이 단어를 사용했는데(참조 딤전 5:8; 24:23), 이 용례는 파피루스에 의해서 입증된 것이다. 요한은 예수의 제자들을 말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한다(13:1). 본 절에서 동류는 틀림없이 사도들의 동료 신자를 지칭한다. 그들에게는 상설 회합 장소가 없었던 것이 분명하다. 오순절에 그들은 아마도 다락방에 있었을 것이다(참조 행 1:13; 2:1). 교회가 성장하자 그들은 성전뿐 아니라 서로의 집에서도 매일 만났다(2:46; 12:12). 그러므로 베드로와 요한이 무리지어 있는 동료 사도나 신자들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았다.

다 고하니. 그 사실을 진술한 사도들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보고했다(참조 15:3, 4).

 

24. 소리를 높여. 모여 있던 그리스도인들은 사도들의 보고를 듣고 목소리를 높여, 그토록 놀랍게 역사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렸다. 이어지는 절들은 보통 표현과는 다른 찬양의 노래이다. 이것은 찬미로서, 베드로가 부를 때 다른 사람들이 아멘으로 화답하거나 그를 따라 한 구절씩 반복하여 불렀을 것이다.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이미 예전(禮典)의 한 부분으로 이러한 찬미를 지어 암송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본 구절(24~30)은 그리스도교 역사상 집단 예배에서 사용된 표현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대주재여. 헬라어 데스포테스(despote-s). 종과 반대되는 의미의 주인.” 데스포테스는 신약에서 주를 지칭하는 데 드물게 사용된 단어로, 이러한 용례로는 단지 여섯 번 나타난다. 이 용례 중 두 번이 여기서 찬양과 예배의 행위를 인도했을 사도들 즉 베드로와 요한의 기록(벧후 2:1; 6:10)에 나타난다는 것은 흥미롭다.

천지와 바다. 시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처럼, 이런 송영(頌榮)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말로 시작한다.

지은 이시요.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사실은 그의 피조물에게 찬양과 순종을 받을 영원한 근거가 된다(참조 사 44:23~27; 1:1~5).

 

25. 입을 의탁하사. 본 구절의 최초기 필사본들은 와전된 것으로 보이는 어려운 헬라어 본문을 제시한다. 후기의 필사본들에는 서기관들이 본문에 수정을 가한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이문(異文)이 포함돼 있다. 현존하는 필사본 중 가장 이른 시기의 것은 다음과 같이 번역할 수 있다. “당신의 종, 우리의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또는 당신의 종, 우리의 조상 다윗, 성령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시기를.”

열방이 분노하며. 25, 26절은 시 2:1, 2에서 인용한 것으로, 일차적으로 이스라엘 왕에 대한 어떤 반란에 적용되었다. 다윗의 통치 기간에 반역을 일으킨 수리아, 모압, 암몬 그리고 기타 족속들과의 투쟁이 언급된다(삼하 8). 여기서 이 시편은 유대 지도자들이 교회의 주를 대항하여 싸운다는 내용과 평행구절로 제시된다. 대략 AD 2세기 것으로 여겨지는 에 관한 고대 유대인의 어떤 적용을 보면, 유대인들의 생각에 메시야가 올 때 그를 대적할 세력인 곡과 마곡으로 열방이 해석되었다(Talmud ‘Abodah Zarah 3b, Soncino ed., 8, 9). 만약 이 구절에 대한 그러한 적용이 사도들의 시대에 널리 행해졌다면, 아마도 그랬을 것이지만, 사도들이 시 2:1을 메시야를 반대하던 자들에게 적절하게 적용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26. 군왕들이. 여기서는 로마인들을 가리킨다(참조 27절 주석).

그리스도. 헬라어 크리스토스(christos). “기름부음받은 [].” 70인역은 이 단어를 히브리어 마쉬아흐(masiah.) 기름부음받은 []”를 번역하는 데 사용했는데, 이는 구약에서 왕(18:50; 45:1), 제사장(4:3) 그리고 특별히 오실 구주에게 적용되었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그 단어의 영어 형태인 메시야(Messiah)로 알려져 있다. 예수를 따른 자들은 그가 구주임을 인정했고, 따라서 그를 크리스토스 곧 그리스도라 불렀다. 본 구절이 70인역에서 인용된 점에 비춰볼 때, 여기서 크리스토스는 그것의 구약적 의미인 기름부음받은 자에 맞는 적절한 번역인 것 같다.

2:2의 일차적 적용에서 마쉬아흐는 이스라엘의 왕을 지칭하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 단어가 메시야를 지칭하는 말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이 구절을 사도들이 그리스도에게 적용한 특별한 구절이 되게 했다. 그들이 의식적으로 이렇게 적용했다는 것이 행 4:27에 나타나는데 거기서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자로 말하고 있다.

 

27. 과연. 본문상의 증거(참조 20)이 도성에서를 첨가하는 독법을 증거한다. 사도들이 여기서 시편 기자의 말을 십자가 이전의 사건에 적용하고 있으므로 이 독법이 매우 자연스러울 것이다.

헤롯. 예수가 심문을 받았던 두 통치자 헤롯 왕과 빌라도 총독이 26(2:2의 인용)군왕들관원들의 주목할 만한 예로 언급되었다. 사도행전의 기자인 누가가 예수의 재판에서 맡은 헤롯의 역할을 기록한 유일한 복음서 기자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흥미롭다(23:7~15).

본디오 빌라도. 이 로마 총독에 관하여는 제10, 76, 77을 참조하라.

이방인.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죄악에 유대인과 함께 가담한 로마인들을 지칭할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 헤롯, 본디오 빌라도, 이방인, 이스라엘 백성으로 되어있는 순서는 이전의 순서인 열방, 족속, 군왕, 관원으로 된 순서와 완전히 평행을 이룬다(25, 26). 이것은 히브리 시() 특유의 형태인 반전적(反轉的) 평행대구법(inverted parallelism)이다.

. 헬라어 파이스(pais). “어린아이혹은 을 의미하는 단어(참조 3:13 주석). 이 단어는 25절에서 다윗에게 사용된 말과 동일하며, 거기서 분명히 을 의미했으므로 여기서도 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하다. 그렇게 이해할 때 이 단어는 사 52:13에 있는 여호와의 종을 상기시킨다.

 

28. 하나님의 권능. 사도들은 시 2편을 인용했으며, 그것을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사건에 적용했다. 이제 그들은 유대인과 로마인이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을 대적하여 지은 죄를 통해서도, 구원 사역에 나타난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데 일조했음을 인식했다. 세상 정부뿐 아니라 각 영혼의 구원을 이루는 일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드러난다. 그렇다고 이것이 인간의 자유 의지를 배제한다는 말은 아니다. 역사, 특히 거룩한 역사는 각 사람의 의지는 자유로우며, 따라서 전개되는 구속의 계획에서 각자는 자신이 취한 몫에 의해 설 수도, 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참조 단 4:17 주석).

하나님께 굴복한 사람은 그분의 거룩한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일한다. 그렇게 굴복하지 않은 사람은, 인간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궁극적인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반역적이고 악하며 불순종하는 사람들도 결국 하나님의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 “진실로 사람의 노는 장차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76:10).

 

29. 주여하감하옵시고. 문맥상 교회의 이 기도가 아버지 하나님께 드려진 것임을 알 수 있다. 유대 지도자들의 위협 아래서도 사도들은 낙심하지 않고 어떤 위험에 직면하든지 그들을 도왔던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갔다. 유대인들의 위협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 대한 것이었다(참조 9:4, 5 주석).

종들. 헬라어 둘로이(douloi). “노예들.”

담대히. 헬라어 파레시아(parre-sia, 참조 13절 주석). 사도들은 산헤드린 앞에서 기탄없이 말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13), 그들의 기도에 타고난 연약성에 대한 인식이 드러나 있지만, 이제 그들은 그러한 용기의 은사를 더욱 많이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한다(참조 눅 21:15). 그들은 자신과 전 교회를 위하여 이전 어느 때보다도 더욱 그런 용기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능력에 대한 증거를 위해 경건한 생애를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교리도 전해야 한다(참조 롬 10:13~17).

 

30. 손을 내밀어. “당신이 손을 내미는 동안이 더 나은 표현이다. 이 능하신 일들을 이루신 분은 바로 하나님이었으며, 지금의 기적이 한 예다. 산헤드린 회원이었던 니고데모도 하나님이 함께하”(3:2)지 않으면 아무도 그런 표적을 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표적과 기사. 이 단어들에 대한 논의를 보려면 제10, 119, 120; 4:16; 고후 12:12 주석을 참조하라.

 

31. 빌기를. 교회에서 끊임없이 계속되었던 일이다(참조 1:14, 24; 2:42; 6:4).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하나님의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더욱 놀랍게 나타난 것을 볼 때, 이 진동은 지진이 아니라 초자연적 사건이라 결론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오순절 날의 기사를 새롭게 하는 것이었으나 불의 혀의 나타남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빌었던 만유의 하나님(24)이 그들 가운데 계신다는 사실을 즉시 깨달았다. 하나님은 그들의 직접적인 필요를 고려하여 그들의 기도를 들었다는 표로 즉각 응답했다.

무리가충만하여. 참조 2:4 주석. 제자들은 오순절에 그랬던 것처럼 성령의 능력의 채움을 다시 경험했다. 그것은 그들에게 선포하도록 위탁된 말씀을 담대하게 말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제자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그것이 특별한 필요가 있을지라도 더 이상 기름부음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실, 성령의 첫 부어줌은 추가적인 부어줌을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준비시켰다. 이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침례가 의미하는바, 성령 안에서 시작된 생애는 지속적인 교제와 끊임없이 새롭게 공급되는 영적 은혜에 의해 계속된다.

담대히전하니라. 간구하여 받은 성령의 능력으로 담대해진 사도들은 이제 이후로 어떤 위협에도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고, 기회가 닿는 대로 언제, 어디서든 복음을 선포하였다.

 

32. 한 마음. 그들 사이에는 어떤 차별도 없었다는 흥미로운 구절이 첨가된 독법을 지지하는 본문상의 증거(참조 20)를 제시할 수도 있다. 서로 유사한 표현들이 그렇듯이 마음은 종종 의미가 중첩되며, 따라서 여기서 품성의 세세한 특성이라기보다는 품성 전체를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히브리 사상에서 마음이 하나되는 것은 완전한 일치를 나타냈다(참조 렘 32:39; 대상 12:38). 이렇게 한 마음이 되는 일에 베드로와 요한과 다른 사도들뿐 아니라 신자들 전체가 참여하였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본 장의 32~35절이 2:43~45에 기록된 것을 전반적으로 다시 진술하는 점으로 보아, 이 진술은 2:44과 평행 구절이다. 누가가 이 진술을 재차 언급한 것은 바나바의 너그러움(36, 37)과 아나니아의 이기심(5:1~11)에 대한 이야기의 배경을 제공하기 위함이었을 것이다. 누가는 초기교회에 나타난 평등과 형제 우애에 대한 이상적인 표현으로 이 재산 공동체 이야기를 기꺼이 강조한다. 사랑의 율법을 실천함으로, 사유 소유권은 그리스도인 공동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일시 정지되었다. 그들의 자선은 물질적인 보상을 기대하지 않는, 아낌없고 풍성한 것이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자아를 위한 소유자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청지기라고 생각했다.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각 사람은 자신의 재산을 하나님의 위탁물로 지니고 있다가 요청에 따라 내놓아야 한다고 느꼈다. 이는 그리스도가 제자의 표로 예언한(13:35),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의 결과로만 가능하다. 국가론의 플라톤과 유토피아의 토마스 모어 경처럼 완전한 사회를 이론적으로 그려보려고 노력했던 이상주의자들은, 초기교회가 실천한 것과 유사한 재산 공동체를 완전한 국가의 조건으로 제안했다. 그런 사회가 성공하려면 구성원의 완전이 요구된다. 그들로 하여금 물질적 소유를 기꺼이 나누게 한 것은 틀림없이 신자들의 생각과 감정이 일치했을 뿐 아니라 주의 임박한 재림에 대한 그들의 기대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나니아의 경우에서처럼(참조 행 5:4), 그들은 그렇게 하도록 강요받지는 않았다.

 

33. 큰 권능으로. 사도들의 증언은 그들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그들 자신 속에서는 결코 생성될 수 없는 능력으로 제시되었다.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능력을 주었다.

(증거)하니. 헬라어 아포디도미(apodido--mi). “[마땅한 것을] 전하다.” 여기서 사용된 동사의 형태는 사도들이 오순절에 그리고 성전에서 이미 했던 증언을 계속해서 전하였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사도들은 증거하고자 하는 내적 충동을 느꼈다. 그들은 예수의 놀라운 일들을 보았다. 그들은 그분이 죽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이 믿지 않았던 일 곧 주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난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았다. 이 최고의 기적은 사도들의 설교의 절정을 이루었다. 사도들은 부활하신 주의 목격자로서 그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따라서 큰 권능으로말하였다.

은혜. 헬라어 카리스(charis). 참조 롬 3:24 주석. 카리스는 여기서 호감”(참조 눅 2:52. 개역한글판에는 사랑으로 되어 있음역자 주)이라는 의미로 볼 수 있으며,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계속하여 호감을 가졌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그들이 받은 능력의 영적 은사를 강조하는 문맥에 비추어, 카리스를 좀 더 전문적인 의미인 하나님의 은혜로 이해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참조 눅 2:40).

 

34. 핍절한 사람. 헬라어 본문에는 이 절과 앞절이 접속사 가르(gar) 그래서로 연결되어 있다. 가르는 그리스도인들의 관대함과 그들이 누린 은혜 사이에 존재한 밀접한 관계를 나타낸다(참조 33절 주석).

밭과 집 있는 자. 새로 그리스도인이 된 자들 가운데 어떤 이는 상당한 재력가였다. 그들의 진심어린 형제애는 그들보다 처지가 좋지 못한 형제들의 복지를 위한 자아 희생을 통해 드러났다.

팔아가져다가. 여기서 사용된 동사의 형태는, 신자들이 교회의 공동 선을 위해 그들의 소유물을 속속 내놓으면서 계속하여 일어난 일이었음을 암시한다. 이 일을 행할 때 그들의 동기는 사랑이었고, 자선을 베풀고자 하는 충동이었다. 누가가 언급하지는 않지만, 그리스도인들이 전쟁과 임박한 재난에 대한 주님의 경고(24:5~12)에 영향을 받고 세상 재물은 정함이 없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겼을 가능성도 있다. 분명히 팔레스타인의 땅과 재산은 주님이 예언한 재난들이 현실로 다가왔을 때 흔히 무가치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 예레미야가 아나돗에 있는 밭을 구입하여 미래에 그의 백성이 팔레스타인으로 복귀할 것에 대한 믿음을 보여 주었던 것처럼(32:6~15), 그리스도인들은 예레미야와 반대로 재산을 파는 과정을 통해 자신들이 전하는 기별의 확실성에 대한 믿음의 증거를 보여 주었다.

 

35. 두매. 판 것의 값을 제자들의 발 앞에 둔 것은 의미있는 행동으로, 그들이 사도들에게 매상금에 대한 전권을 맡겼음을 나타낸다. 이 표현의 유사한 용례에 대해서는 시 8:6을 참조하라. 키케로(Cicero)도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여, “집정관 발 앞에”(Pro Flacco xxvii. 68) 놓인 선물에 대해 말한다. 이 말은 왕이나 제사장 또는 스승에게 선물이나 예물을 드릴 때 손이 아니라 발 앞에 놓는 관습을 반영할 것이다.

필요를 따라. 분명 그리스도인들은 자급하였으며 많은 이가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수혜자는 병 때문에 그리고 종교를 바꿈으로 실직하여 생계를 꾸려나갈 수 없게 된 사람들과(참조 요 9:22,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출교의 위협을 당했음) 과부들, 새로 이주하여 이 도성에서 아직 기반을 잡지 못한 자들이었을 것이다. 누가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지만, 믿음을 전파하는 영적 활동을 위해 물질적으로 지원해도 정당하다고 사도들이 생각하는 대상자들도 있었을 것이다. 이는 신체적 필요에 부응하는 현명하게 계획된 물질적 봉사였으며, 이런 봉사가 시행되었을 때는 언제나 교회에 영예가 되었다(참조 딤전 5:5~1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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