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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984
2013.12.02 (22:13:14)

사도행전 Tins 9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택하라

오늘의 말씀: (개역/NKJV) 6:1-7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한대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한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1 Now in those days, when the number of the disciples was multiplying, there arose a complaint against the Hebrews by the Hellenists, because their widows were neglected in the daily distribution. 2 Then the twelve summoned the multitude of the disciples and said, "It is not desirable that we should leave the word of God and serve tables. 3 "Therefore, brethren, seek out from among you seven men of good reputation, full of the Holy Spirit and wisdom, whom we may appoint over this business; 4 "but we will give ourselves continually to prayer and to the ministry of the word." 5 And the saying pleased the whole multitude. And they chose Stephen, a man full of faith and the Holy Spirit, and Philip, Prochorus, Nicanor, Timon, Parmenas, and Nicolas, a proselyte from Antioch, 6 whom they set before the apostles; and when they had prayed, they laid hands on them. 7 Then the word of God spread, and the number of the disciples multiplied greatly in Jerusalem, and a great many of the priests were obedient to the faith.

 

주요 낱말(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낱말을 3개 이상 적어보세요.)

문단나누기 / 말씀의 주제 정하기

 

묵상을 위한 질문과 말씀나눔(TINS) (각자 질문을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들어가는 이야기 - 동호회나 단체들에서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연합하는 가장 좋은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2. 원망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인가요 사단이 원하는 것인가요? 성령 충만함을 받은 교회에 원망하는 일이 있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6:1)

 

사도들의 노력으로 개종한 사람들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부드러워지고 연합되었다. 이전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모두 서로 조화되었다. 사단은 이 연합이 계속 존재하는 한, 복음 진리가 널리 보급되는 것을 막을 수 없음을 알고, 이전의 사고방식을 이용하여, 그것으로 교회 안에 불화의 요소들을 끌어들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시간이 흘러 제자들이 증가하였을 때에, 원수는 믿음의 형제들을 질투하고 그들의 영적 지도자들의 과오를 찾는 습관을 가졌던 어떤 사람들을 의심하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리하여 헬라파 유대인들이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게 되었다. 불평의 원인은 헬라파 과부들이 매일 구제 도움을 받는데서 빠졌다는 주장이었다. 복음 정신에 어떠한 불평도 있어서는 안 될 것이었으나, 사단은 의심을 일으키는데 성공하였다.”(행적, 87-88)

 

3. 교회에도 책임이 한사람이나 몇 사람에게 집중되는 것보다 역할 분담하는 일이 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6:3-4)

즉각적으로 눈에 띄게 드러난 선한 결과로 인해 이 일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된 것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이러한 영혼의 수확은 사도들이 확보한 더 큰 자유와 일곱 집사들이 나타낸 열심과 능력 때문이었다. 가난한 사람들의 필요를 돌보는 특별한 사업을 위해 그 형제들을 안수한 것이 신앙을 가르치는 일에서 그들을 제외시킨 것은 아니었다. 그와는 반대로, 그들은 진리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고, 큰 열심과 성공으로 사업에 종사하였다. 초대 교회에게 끊임없는 사업 확장, 곧 정직한 영혼들이 자원하여 그리스도의 사업에 자신을 바치는 곳마다 빛과 축복의 중심지를 세우는 사업이 위탁되었다. ”(행적, 89-90)

 

4. 교회 안에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위기를 책임을 분담하는 신속한 조치(교회 내의 효과적 조직체계)를 통하여 어떤 축복된 결과(외적 성장)를 교회에 가져왔습니까? 지금도 어떻게하면 위기를 전화위복의 축복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6:7)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 14:33).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교회의 임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옛날과 마찬가지로 질서와 규칙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이 완전하고 정확하게 수행되어 당신께서 그 위에 승인하신다는 인을 칠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과 연합하고, 교회는 교회와 연합하고, 인간 도구는 하나님과 협력하고, 모든 대리자는 성령께 복종하여 모두 하나님의 은혜의 복된 기별을 세상에 전파하는 일에 연합해야 한다.”(행적, 96)

 

내 삶에 적용

1.

2.

기억할 성구 정하기 (절이나 구 단위로 기억할 성구를 기록하기)

 

 

기도제목과 기도

1.

2.

3.

 

나눔 대상 (문자, 전화로 어떤 친구에게 말씀 나눌 것인가 결정하기 / 밴드나 카톡에 감동 나누기).

 

 

 

 

질문 1 / 단체나 그룹의 회원 수가 증가하면 규모에 맞게 조직이 바뀌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까요?

질문 2 / 문제가 발생하면 초기에 해결하는 것과 시간이 지난 후에 해결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일까요?

 

마치는 이야기

프랑스 파리에 매콜이라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갑작스럽게 지병으로 사망하였다.

조문을 오는 사람들 중에 무정부주의자로 유명한 노동자가 장례식장에 찾아와서 조문을 하였다.

그 사람이 매콜의 관 앞에서 슬피 울었기에 눈여겨보던 사람들이 잠시 후에 물었다.

- 매콜의 친척이십니까?

- (고개를 가로 젓자 사람들이 다시 묻는다) 그런데 왜 그렇게 슬피우셨습니까?

- 바로 이분 때문에 제가 예수님을 알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 매콜이 당신에게 특별히 감동적인 말씀을 하였나 보군요.

- 아닙니다. 그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그분의 얼굴이 말씀했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에만 제자들은 그에 수반되는 성령의 능력과 하늘 천사들의 협력을 바랄 수 있었다. 이러한 거룩한 대리자들의 도움으로 그들이 세상 앞에 연합 전선을 펴서 끊임없이 흑암의 권세들과 싸워야 할 투쟁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었다. 그들이 연합된 수고를 계속할 때에 하늘의 사자들은 그들 앞서 길을 열 것이며 마음들이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준비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인도될 것이었다. 그들이 연합을 유지하는 한 교회는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인 군대같이 엄위”(6:10)있게 나아갈 것이었다. 그 어떤 것도 교회의 발전을 막을 수 없었다. 교회는 승리에 승리를 더하며 전진하여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는 그 거룩한 사명을 영광스럽게 성취할 것이었다.”(행적, 90-91)

 

 

 

 

 

 

 

 

 

““사도 바울은 세상에 사는 동안 하늘의 분위기 속에서 생활했다. ... 진리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다.

자연스러운, 무의식중에 끼치는 거룩한 생애의 감화는 그리스도교가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설교이다.”(살아, 318)

 

 

 

6:1-7 SDA 성경 주석

1. [그러나]. (개역한글판에는 그러나가 생략되어 있음역자 주). 6:15:42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때에. 5:41, 42의 때에. 누가는 그의 역사적 자료들을 매우 능숙하게 다룬다. 그는 성령의 능력 아래 교회가 성장하는 것과 새 신자들이 많이 들어온 것을 보여 준 바 있다. 그는 교회의 체제가 적어도 한동안 어떻게 공동체적 형태를 취했는지를 보여 주었다. 6장은 그런 상황에서 불거져 나온 어려움을 나타내지만, 한편으로는 스데반의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 자체는 다소 사람 사울의 회심과 그 후 이어지는 그의 선교활동의 서론 역할을 한다. 이 이야기는 분명히 역사적으로 일어난 일이다. 6장의 이야기는 5:14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두 사건의 간격은 확실치 않다.

제자. 사도행전에서 이 이름이 그리스도인에게 대하여 여기서 맨 처음 사용되었다. 복음서의 제자들이 사도가 되었으며, “제자라는 용어는 일반적인 신자들에게로 넘겨졌다.

더 많아졌는데. 이 구절은 제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었을 때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제자들의 수효는 날마다 늘어갔다. 이런 증가는 당연히 새로운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유다가 지니고 다니던 전대의 돈으로 사도들로 이루어진 가족의 필요를 돌보는 일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었다. 오순절 때 초기 신자들의 무리를 돌보는 일이 불가능하지는 않았지만, 더욱 복잡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구성원들 수효가 이제 너무 증가하여, 더 높은 의무들을 제쳐놓은 채 사도들이 궁핍한 자들을 돌보는 일에 모든 시간을 빼앗겼다.

헬라파. 헬라어 헬레니스타이(Helle-nistai). 즉 헬라어를 상용하는 유대인들 혹은 그리스의 유대인들”(개정역). 신약의 용례는 그들과 종족상의 헬라인들인 헬레네스(Helle-nes)를 세심하게 구분한다(12:20). 이 헬라파 유대인은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로서(참조 제10, 66~68; 7:35; 2:8 주석) 헬라어를 상용할 뿐 아니라 헬라 문화에도 젖어 있었다. 그들은 헬라어가 공용어인 땅에 태어난 유대인들이었을 것이며, 그렇기에 히브리어나 아람어를 구사하지 못했으며, 팔레스타인에서 히브리 제사에 참여하는 대신 예루살렘에 그들 나름의 회당들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헬라어를 사용하는 개종자였을 수도 있다. 어느 경우든 그들은 유대교에서 개종한 자들이었는데, 왜냐하면 이때까지는 복음이 이방인들에게 전해지지 않았던 까닭이다. 오순절 당시 개심했던 사람들 중 다수가 바나바(4:36)와 또 이 이야기에 이름이 명시되어 있는 다른 사람들처럼(6:5) 이 그룹에 속했던 것이 틀림없다. 이 헬라파 유대인들은 구약의 헬라어 역본인 70인역을 사용했는데, 그 역본은 신약에 아주 빈번하게 인용되었다. 그들은 본방의 유대인들과는 대조적으로 대개 아주 열심이 있었다. 그들은 큰 희생을 치르면서 예루살렘의 신성한 장소들에서 예배드리러 온 반면에, 팔레스타인의 유대인들에게 성전 경내(境內)는 너무도 자주 범속(凡俗)한 곳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참조 21:27, 28). 유대교 랍비들의 전승은 여호와에 대한 히브리인의 신앙고백(6:4)인 셰마(sema‘)를 그리스식 헬라어로 암송하도록 하는 조항을 마련하였다. 참조 제10, 63.

자기의 과부들. 즉 헬라파의 과부들. 팔레스타인의 유대인들이 유아기의 교회 내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기에, 아무런 악의는 없었지만 헬라파들 중에 궁핍한 자들이 언어와 관습의 차이로 인하여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었을 것이다. 과부를 돌보는 일은 성경에 강조되어 있다(참조 출 22:22; 14:29; 1:17; 18:3 주석). 여기서는 남의 도움에 의존해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가리킬 것이다. 분명히 교회 내의 공유적 체제는 조성된 공유 자산(4:32)을 감독할 모종의 체계가 필요했다. 후에 교회는 과부들을 돌보는 규정을 만들었다(딤전 5:3~16).

구제. 헬라어 디아코니아(diakonia). “봉사”, “돌봄”, 개정표준역에는 분배, 11:29에는 구제로 번역되었다. 이 낱말은 디아코노스(diakonos) 봉사자”(ministrant) 혹은 집사와 관련되어 있다. 이 도움은 날마다 제공되었다. 절박한 필요와 아마도 보관할 공간의 부족으로 날마다 도시 여러 지점에서 구제 물자를 분배해야 했을 것이다. 증여물들이 끊임없이 흘러 들어오고, 기부금을 나누어 주는 일도 끊임없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이 일로 사도들의 시간이 매우 많이 소모되었다. 그러나 사도들이 편파적이거나 태만했거나 혹은 그들에게 적개심을 느낀 사람들이 있었다는 암시는 전혀 없다.

히브리파 사람. 이들은 헬라파 유대인들과는 대조되는 유대인들로서,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나, 거기서 살고, 신약이 히브리 방언이라고 부르는 언어(아람어)를 사용했다(참조 22:2; 1, 30).

원망한대. 그저 사소한 불평이 아니라 심각한 우려를 자아낼 만큼 충분히 목소리가 큰 항의였다. 기록에 의하면 사도들은 아무런 비난도 받지 않았는데, 이는 그들은 그런 비난을 받을 만한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의 급속한 증가는 그들의 자원을 앞질렀고 어려움을 촉진시켰다.

 

2. 열두 사도. 맛디아가 열두 번째 사도였다(참조 1:24~26 주석).

모든불러. 불만을 듣고 심각성을 깨달은 사도들은 자신들을 변호하려 하지 않았다. 그들은 신속하게 행동했다. 그들은 모세가 세운 전례(18:25)를 기억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모세처럼 권한을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모든 제자라는 표현을 예루살렘과 근방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집회에 모여야 했었다는 뜻으로가 아니라, 한 특별한 집회가 소집되었는데, 그 집회에 올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왔으며, 그 모임에서 사도들이 그 문제와 그들의 계획을 제시했다고 봐야 한다. 그 분배를 놓고 불평이 제기되었던 자금은 많은 사람이 기부한 것이므로, 당연히 그 많은 사람과 협의를 거쳤다. 일개 중심지에서의 이런 발전으로부터, 대의제적 교회 통치 형태가 자연스럽게 일어났다(사도행적, 96).

말씀. 열두 사도는 자신들의 으뜸가는 책임, 즉 설교와 가르침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주는 봉사를 해야 할 책임을 인식했다.

제쳐놓고. 헬라어 카탈레이포(kataleipo-). “버리다”, “포기하다.” 이 헬라어는 강조형으로서, 궁핍한 자들을 돌보는 일로 사도들의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음을 암시한다.

공궤를 일삼는 것. 유대 회당에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도록 세 사람이 임명되었다.

마땅치. 헬라어 아레스톤(areston). “유쾌한”, “기분 좋은의 뜻으로, 사도들이 물자와 일 문제들을 취급하는 데 그토록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합당치않다는 사상을 전달하고 있다.

 

3. 성령충만하여. 본문상의 증거(참조 20)영이 충만하여라는 독법을 지지한다. 하지만 5절은 일곱 중의 하나인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였다고 선언한다. 그러므로 이곳의 표현 역시 성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도직을 넘어서는, 교회 조직의 이 첫 번째 확장에 있어서 바른 사람들을 선택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였다. 칭찬 듣는 것 외에 각 사람은 성령의 내적 충만을 경험할 것이 기대되었다. 분명히 사도들은 성령의 역사를 단순히 예언과 방언의 은사보다 더 광범위하다고 생각했다.

지혜. 그 사람들은 가난한 자들의 영적 필요를 보살필 수 있어야 할 뿐 아니라 일을 하는 데 신중하고 분별력이 있고 검약하며 지혜가 있어야 할 것이었다. 바울은 지혜를 성령의 은사로 간주했다(고전 12:8). 야고보는 그것을, 선한 행실 혹은 선행”(1:5)이 수반되어야 할 하나님의 선물로 강조하였다(3:13). 이 절 외에는, 사도행전에 지혜라는 단어는 오로지 스데반에 관하여(6:10) 또는 스데반에 의해 사용되었다(7:10, 22). 그는 또한 믿음[]충만하다고 명시적으로 진술되어 있다(6:5).

칭찬 듣는. 문자적으로 입증된혹은 그들에 대하여 제시된 증거를 가지고 있는”, 즉 동료들간에 평판이 좋게 나 있는(참조 딤전 5:10). 이 말은 행 10:22에서는 칭찬하는으로 번역되었다. 비난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란 평판을 얻은 사람들이 좀 더 공정하게 분배하는 일을 떠맡도록 부름을 받지 않는 한, 그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정직하고 능률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 동료들에게 용납될 만한 사람들이어야 한다. 장로(감독)뿐아니라 집사의 자격에 관한 영감받은 목록은 딤전 3:1~14; 1:5~11을 참조하라.

사람 일곱. 사도들이 7이란 숫자를 생각한 것은 이치에 맞는 일이었다. 유대인들 사이에는 그 숫자에 대한 일반적인 존경심이 있었다. 후대에, 적어도 7은 유대의 읍들에서 공무를 처리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의 숫자였다(Talmud Megillah 26a, Soncino ed., 157). 좀 더 단순하게 말하자면, 그 당시에는 오직 일곱 명만 필요했을 것이다.

신약에는 이렇게 임명된 사람들이 집사들로 불리지 않는다. 이 말이 다시 언급되었을 때, 그것은 [] “일곱”(the seven, 21:8)으로 언급되었다. 마치 그들이 거의 하나의 구별된 단일체인 듯이. 그러나 그들은 집사들”(사도행적, 89, 90,)이라고 불리는 계층의 원조가 되었으며, 그들의 기능은 훗날 바울이 묘사한 집사의 기능과 거의 비슷했다(참조 딤전 3:8~13). 일부 교회에서는 로마에서처럼 집사의 수가 후에 일곱으로 고정되었다(Eusebius Ecclesiastical History vi. 43. 11). () 가이사랴 공회(The Council of Neo-Caesarea, AD 314; Canon 14)는 한 곳에 집사들 일곱을 두도록 요청한다. 많은 주석자는 여기의 택함받은 일곱 사람이 행 11:30; 14:23 그리고 그 절 이후 언급되는 장로들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택하라. 열두 사도는 그 책임을 신자들의 어깨에 분명히 지웠으며, 그들 가운데서 택해야 했다.

우리가저희에게 맡기고. 문자적으로 우리가 세울 사람을.” 사도들은 형제들에 의해 택함받은 사람들을 기꺼이 임명하려고 하였다. 그러한 태도는 지도자들과 백성들 간에 상호 신뢰감을 촉진시켰다.

 

4. [그러나] 우리는. 그 일곱 사람과는 뚜렷이 대조되게.

기도하는 것. 그리스도의 기도 생활을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하는 이 경건한 사람들은 기도할 필요성을 그들의 목록 맨 첫 번째에 놓아두었다. 그러나 기도는 개인적인 헌신뿐 아니라 교회의 공중 예배도 포함한다는 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전하는 것. 헬라어 디아코니아(diakonia). 1절에 쓰인 것과 동일한 단어이다(개역한글판1절에 구제로 번역된 낱말이 여기서는 “(말씀) 전하는 것으로 되어 있음역자 주). 열두 사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되는 영적 은택을 나누어 주는 일을 하도록 자유로워지는 한편, 일곱은 물질적 복을 나눠 주는 봉사를 할 것이었다. 그들은 설교와 여러 가지 형태의 가르침을 통해서 이 일을 할 것이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2)라는 구절이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히 설명한다.

전무(하리라). 또는 끈기 있게 노력하다.” 이 동일한 낱말이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행한 열성적 행위를 기술하는 데에 여러 차례 사용되었다(참조 1:14; 2:42, 46).

 

5. 기뻐하여. 어느 한 사람의 혜택이라도 박탈하거나 소홀히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음이 분명했으며, 그 문제를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이 제시된 것에 이제 모두가 기뻐한다.

스데반. 헬라어 스테파노스(Stephanos). “화관”, “보관”(寶冠), “승리의 화환을 뜻함. 이 이름은 드물지 않았으며, 고대 명각에도 나타난다.

전승에 따르면 메시야가 왔다(10:1~11)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각 성읍으로 파송된 70인 중에 스데반과 빌립, 두 사람이 모두 속해 있었다고 한다. 사마리아가 그들의 봉사 현장이었을 것이다(참조 눅 10:1 주석). 사마리아인들은 헬라어를 쓰는 유대인들을 팔레스타인 유대인들보다 필시 더 잘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사마리아인을 위한 복음전도자로 빌립을 보낸 이유를 설명해 줄 수도 있다(8:5).

빌립. 헬라어 필립포스(Philippos). “[]을 사랑하는 사람”(참조 막 3:18 주석). 열두 사도 중 한 명과 헤롯 대왕의 아들 중 두 명도 이름이 빌립이었다. 그 이름은 이전 여러 세기 동안 마게도냐의 통치 가문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이름이다. 빌립의 과거 행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고, 다만 그가 70인의 일원이었다는 전승만 있을 뿐이다(스데반에 관한 앞절의 주석을 참조하라). 바울은 가이사랴에 있는 그를 방문하였으며(21:8), 아마도 그는 오랫동안 그곳 교회의 지도자였을 것이다. 바울이 방문했을 당시 빌립에게 성장한 딸 넷이 있었다는 사실은 빌립이 임명될 당시 이미 결혼한 상태였음을 제시해 준다.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 이 네 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으며 추측의 토대가 될 만한 것도 전혀 없다.

입교한. 니골라는 의의 개종자”, 유대교를 온전히 받아들인 사람이었다. 그렇기에 그는 유대종교를 잘 배운 사람이었을 것이다. 참조 제10, 69, 70. 니골라가 니골라당의 창설자라는 전승에 관해서는 계 2:15 주석을 참조하라.

안디옥.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이 시리아의 도시는 팔레스타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헤롯 대왕은 주요 도로 전체에 화려한 주랑을 세웠다. 니골라가 안디옥 출신이라는 사실이 매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데,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이름을 얻은 곳이 바로 이곳이기 때문이다(11:26). 그 도시는 후일 교회 초기 선교 사업의 본부가 되었다(참조 11:19 주석).

니골라. 헬라어 니콜라오스(Nikolaos)로서, “사람들의 주인을 뜻함. 이름이 기록된 최초의 비 유대그리스도인임.

택하여. 참조 3절 주석. 택함받은 일곱 명의 이름은 헬라식 이름이었다. 아마도 이런 이름을 지닌 사람들이 헬라파 유대인들이었을 가능성이 있다(참조 1절 주석). 그러나 많은 유대인들이 헬라어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령 안드레와 빌립처럼 사도들 가운데도 그랬다(참조 막 3:18 주석). 더욱이 그 일곱 집사가 자신들의 봉사를 헬라파 유대인 신자들에게만 국한시켰다는 증거는 없다. 그들의 이후의 봉사에 관해서 우리는 오로지 스데반과 빌립의 활약상만 다시 들을 수 있을 뿐이다.

 

6. 세우니. 아마도 심사와 교훈과 그리고 물론 안수식을 위해서.

기도하고. 헬라어 본문은 택함받은 일곱 명에게 손을 얹기 전에 기도를 한 사람이 사도들이었음을 분명히 한다(참조 1:14, 24; 2:42 주석).

안수하니라. 이것은 그 행위에 대한 신약의 맨 첫 언급이다. 구약에서는 이미 축복을 수여하는 행위로 사용되었으며(참조 창 48:13, 14 주석), 제사장 위임식 때(참조 민 8:10 주석) 그리고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울 때에도 사용되었다(참조 민 27:18, 23 주석). 그러므로 이 행위의 의미를 신실한 유대인들은 모르고 있지 않았다. 주님께서 자주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셔서 그들을 고치셨다는 점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부수적인 의미가 첨가되었다(6:5; 4:40; 13:13; 참조 막 16:18). 이와 비슷하게, 그분께서는 아이들을 축복하였다(19:15). 그런 까닭에, 사도들은 손을 얹어 일곱 명에게 축복하고 그들을 봉헌하는 일을 할 좋은 선례를 얻게 되었다. 그들은 행 8:17; 13:3; 19:6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유사한 상황들에서 이런 방법을 계속 사용하였다. 사도 시대의 교회에서는 복음 사역을 하도록 안수할 때 사람들에게 손을 얹었다(딤전 4:14; 5:22; 딤후 1:6). 그 관습이 교회 조직에서 용인된 절차로 굳어졌다는 사실이 히 6:2에 나타난다. 그것은 주님과 안수를 받는 사람 사이의 밀접한 영적 관계를 나타내야 한다(사도행적, 161, 162,).

 

7. 점점 왕성하여. 정확히 말해서 계속 늘어났고.” 점진적이지만 끊임없는 성장을 가리킨다. 그 진술은 구절에 언급된 수적인 증가 그 이상을 시사한다. 증가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들이 제시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가리킨다. 그 뒤에 나오는 성경절들은 일곱 사람이 가르치는 일을 매우 활발하게 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집사들, 특히 스데반의 일은 그리스도인 선포의 분명한 확장과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참조 6:8; 8:5).

제자의 수. 교회의 성장은 엄청났다.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2:41).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2:47).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4: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5:14). 이제 예루살렘에 있는교인들의 수가 심히 많아졌다.

제사장의 무리. 여기에 진술된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알려진 대로 보자면, 제사장 중에는 그리스도의 직접적인 제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초기 회심자들 중에 제사장의 이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사도들과 집사들이 기탄 없이 한 말들 중 몇몇 것들이 모든 제사장의 지독한 증오심을 격발시켰을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 중 다수가 적대적이 되었다는 것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 아래서, 이런 전도는 그들 가운데서 허다한 무리를 그리스도께로 이끌었다.

. “도에 복종하니라는 구절의 올바른 해석에 대하여 의견이 분분하다. 객관적인 견해는, “는 제사장들이 동의한 그리스도인 교리들 그리고 그들의 생애를 조정(調整)한 그리스도인 교리들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참조 행 13:8; 14:22; 16:5; 1:23). 그러나 많은 주석자들은 가 여기서는 주관적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제사장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는 것을 말하고 있다고 믿는다. 이것은 신약의 일반적인 용례와 조화된다(참조 행 24:24; 1:5; 16:26; 3:2). 이런 도는 그리스도인 교리를 포괄하는데, 이는 사람들이 예수에 대한 지성적 믿음을 표명하도록 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런 교리이기 때문이다. 1:5 주석과 비교.

복종. 정확히 말해서 계속 순종하는으로, 회심한 제사장들이 끊임없이 유입되는 것을 암시한다. 필수적인 순종을 보려면 5:32 주석-사도들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지도를 진실하게 따르고, 그렇기에 그분을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창조주께 대한 피조물의 순종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일의 기초요 핵심이다. 천사들은 하나님을 순종하지만(103:20, 21), 차가운, 율법주의적 형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그렇게 한다(산상보훈, 109). 사람은 순종해야 하지만(103:17, 18; 12:13), 사랑 가운데서 그렇게 해야 한다(14:15). 순종은 어떤 제사보다도 낫다(삼상 15:22). 진리(2:8), 바른 교훈(6:17) 그리고 복음(살후 1:8; 벧전 4:17)에도 순종해야 한다. 은혜로 제공되고 믿음으로 받는(2:5, 8) 영원한 구원은 순종하는 자들,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는 자들이 얻을 수 있다(5:9). 사도행전 5:29 주석과 비교해 보라. 진실한 순종은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에 대한 사랑어린 순종으로 드러난다(요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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