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의 수호천사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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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705
2013.12.02 (22:15:04)

 

 

사도행전 Tins 10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오늘의 말씀: (개역/NKJV) 6:8-15

8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리버디노,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이라는 각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으로 더불어 변론할새 10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11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가로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스려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1 Now in those days, when the number of the disciples was multiplying, there arose a complaint against the Hebrews by the Hellenists, because their widows were neglected in the daily distribution. 2 Then the twelve summoned the multitude of the disciples and said, "It is not desirable that we should leave the word of God and serve tables. 3 "Therefore, brethren, seek out from among you seven men of good reputation, full of the Holy Spirit and wisdom, whom we may appoint over this business; 4 "but we will give ourselves continually to prayer and to the ministry of the word." 5 And the saying pleased the whole multitude. And they chose Stephen, a man full of faith and the Holy Spirit, and Philip, Prochorus, Nicanor, Timon, Parmenas, and Nicolas, a proselyte from Antioch, 6 whom they set before the apostles; and when they had prayed, they laid hands on them. 7 Then the word of God spread, and the number of the disciples multiplied greatly in Jerusalem, and a great many of the priests were obedient to the faith.

 

주요 낱말(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낱말을 3개 이상 적어보세요.)

문단나누기 / 말씀의 주제 정하기

 

묵상을 위한 질문과 말씀나눔(TINS) (각자 질문을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들어가는 이야기 - 열정적인 사람들 곁에서 지내면서 힘들었던 경험들이 있나요?

1.

2. 스데반은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고 있었으며, 본문에서 그가 행한 일은 그 직분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보시나요?(6:8)

 

일곱 집사 중의 으뜸되는 스데반은 깊은 경건과 넓은 신앙의 사람이었다. 비록 유대 태생이었으나 스데반은 헬라어를 말하고, 헬라 사람의 관습과 예절에 익숙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헬라파 유대인의 회당에서 복음을 전파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업에 매우 활동적이었고 자신의 신앙을 담대히 선포하는 사람이었다. 유식한 랍비들과 율법의 박사들은 쉽게 승리하리라는 확실한 기대를 가지고 스데반과 공개 토론을 하였다. 그러나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였다. 스데반은 성령의 능력으로 말했을 뿐만 아니라, 예언을 연구하고 율법의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있음이 분명했다. 그는 자기가 주장하는 진리를 힘있게 옹호하고 그의 적수들을 완전히 패배시킬 수 있었다.”(행적, 97)

 

3.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진 반박할 수 없는 이적들을 보면서도 고의로 거절하고 반대한 사람들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었나요? 이런 상황은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사장들과 관원들은 스데반의 설교에 함께 한 능력을 보고 격렬한 증오심으로 가득 찼다. 그가 제시한 증거에 굴복하는 대신에 그들은 그를 죽임으로 그의 음성을 침묵시키려고 결심하였다”(행적, 98)

제사장과 관원들, 그 중에도 특별히 사두개인이 이것을 보고 매우 당황하였다.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계속하여 부활하신 구주를 전하고 또한 예수의 이름으로 이적을 행하도록 버려둘 것 같으면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의 교리는 거절될 것이며 멀지 않아 그 교파도 없어질 것을 알았다. 바리새인들도 그들의 설교대로라면 유대의 모든 제사 의식이 파괴되고 희생 제물이 무효화된다는 것을 알았다. 따라서 그들은 전에 사도들이 전도하는 것을 중지시키기 위하여 애쓴 모든 것이 허사가 되었으므로 이번에야말로 이 선동을 근절시키기로 굳게 결심하였다.”(살아, 254)

 

4. 변론하는 중에 사람들이 스데반의 얼굴을 주목해 보니 어떠했다고 기록하나요? 변론에 참석한 사람들은 스데반의 얼굴을 보면서 무엇을 느꼈으며, 그 모습이 그들의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영향력이 되었나요?(6:15)

 

스데반이 참람되다는 비난에 답하려고 재판관들과 마주 섰을 때, 그의 얼굴에는 거룩한 빛이 비치었고,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 이 빛을 바라본 많은 사람들은 떨면서 얼굴을 가렸으나, 관원들의 완고한 불신과 편견은 흔들리지 아니하였다.”(행적, 99)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표할진대 우리는 그의 봉사가 재미있는 것임을 사실 그대로 나타내게 될 것이다. 우울함과 슬픈 것만을 생각하고 원망과 불평만을 하는 그리스도인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그리스도인 생애를 잘못 표시하는 것이 된다. 저들은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들이 행복되기를 기뻐하시지 아니하신다는 감상을 주나니 저들은 이 점에 있어서 우리의 하늘 아버지에 대하여 그릇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정로, 115)

 

 

내 삶에 적용

1.

2.

기억할 성구 정하기 (절이나 구 단위로 기억할 성구를 기록하기)

 

 

기도제목과 기도

1.

2.

3.

 

나눔 대상 (문자, 전화로 어떤 친구에게 말씀 나눌 것인가 결정하기 / 밴드나 카톡에 감동 나누기).

 

 

 

 

질문 1 /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 그것이 내 삶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 2 / 우리의 모습이 천사의 얼굴같기를 바란적이 있습니까?

 

마치는 이야기

친구와 함께 골프를 즐겨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뜻밖의 기회에 친구는 그가 예배드리는 시간에 교회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음날 골프를 치면서 친구에게 말하기를

나는 자네가 교회에 다니는지 알지 못했네

나는 몇 년 동안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네

참 재미있는 일이네. 자네는 항상 골프에 대해서는 해박하게 이야기하면서도 하나님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네

 

 

우리의 외모는 때때로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에게 우리의 믿음을 판단할 수 있는 어떤 표식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지 유의하여야 한다. 나는 그대들이 귀한 자녀들로서 예수를 따르며, 모든 일에 나타나 있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한다. 나는 그대들이 열심으로 속사람의 단장을 위하여 간구함으로써 구주를 기쁘게 하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 날마다 예수의 도우심을 힘입어 자아를 이길 수가 있다. 교만과 과시욕이 그대들의 마음과 생애에서 사라질 것이다. 온유한 마음과 간소한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함으로써 청년들은 그리스도의 신실한 군대가 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노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거절하는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다. ... 악의 모양을 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그대는 이보다 더 전진하여, “선행을 배우”(1:17)지 않으면 안 된다. 그대들은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된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업을 행할 방법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그대들의 날마다의 연구가 되어야 한다. 주를 따르는 자들은 산 편지가 되어 뭇사람이 알고 읽는 바” (고후 3:2)가 되어야 한다. 그대들은 단순히 바라기만 해서는 좋은 품성을 얻을 수 없다. 그것은 노력함으로써만 얻을 수 있다. 이것을 바라는 그대들의 소원은 열렬하고 진실한 기도(企圖)와 견인 불발의 노력으로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 날마다 진보의 사닥다리를 한 계단씩 올라가면 마침내는 꼭대기에 우뚝 선 자신 곧 그대들을 사랑하는 분을 통해 넉넉히 이긴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청년 지도자, 1896115

 

참된 사랑이란 강하고 열정적이며 충동적인 감정이 아니다. 그 반대로, 사랑은 그 본질에 있어서 조용하고 깊다. 사랑은 단순한 외모 이상을 보며, 오직 속성에 의해서만 이끌린다. 사랑의 헌신은 실제적이며 지속적이다. 하나님께서는 생애의 평범한 일을 통하여 우리를 시험하시고 입증하신다. 작은 일들이 바로 마음의 장()들을 드러낸다. 생애의 행복의 절정을 이루는 것은 작은 친절, 다수의 작은 일들, 생활의 단순한 예절들이며, 생애에서 가장 큰 불행을 조장하는 것들은 친절하고 용기를 주는 사랑의 말을 소홀히 하는 것과 작은 예절의 결핍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유익과 행복을 위한 자아 부정은 하늘에 있는 생애의 기록의 대부분을 구성한다는 사실이 마침내 드러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과 행복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을 돌본 사실을 하늘 아버지께서 소홀히 보지 않으신다는 사실도 드러날 것이다.”(2증언, 133)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언어로 말미암아 격상된다.”(청년, 349)

 

 

 

6:8-15 SDA 성경 주석

8.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5절에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다고 진술되어 있지만, 본문상의 증거(참조 20)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라는 독법을 지지한다. “은혜는 하나님의 속성일 뿐 아니라(참조 요 1:14, 16 주석) 그가 복음 기별을 제시한 영의 은혜와 아름다움이기도 하다(참조 눅 4:22). 권능은 기적을 행하는 권능이었다. 스데반은 열두 사도처럼 영의 은사들을 충만히 소유한 것처럼 보인다.

기사와 표적. 참조 2:19 주석. 이 표적들은 스데반에게 충만했던 권능을 나타냈다. 스데반의 집사 안수와 순교 사이에 얼마나 긴 시간이 흘러갔는지 알 길이 없지만, 길지는 않았을 것이다.

 

9. 리버디노. 이 구절은 리버디노의 회당을 구성했던 유대인들의 기원에 관하여 불명료하다. 이 구절은 리버디노와 구레네인과 알렉산드리아인들의 [회당]이라 불리는 회당으로 번역될 수 있다. 이것은 회당이 단지 하나뿐이었고 회당 예배자들의 일부는 자유민이었으며 나머지는 구레네와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사람들이었음을 의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번역은 그 회당이 리버디노로만 구성되었으며, 언급된 다른 사람들은 회당으로 조직되지는 않았고, 그들의 출신지에 따라 분류된 유대인들의 그룹들이었다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이 번역에 대한 그 어느 하나의 해석이 옳다면, 리버디노는 BC 63년 폼페이우스가 팔레스타인에서 로마로 이송해온 유대인의 자녀들로서, 그들을 사로잡은 사람들에 의해 후일 자유민(리베르티니[libertini])이 된 유대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구절을 이렇게도 번역할 수 있다. “구레네와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리버디노의 [회당]이라 불리는 회당.” 이 번역은 이 회당의 구성원인 리버디노가 구레네와 알렉산드리아 출신이라고 확인해 줄 것이다. 이 두 지역에는 유대인 인구가 특히 많았다.

고고학적 증거를 보면 AD 70년 이전에 특히 헬라파 유대인들이 사용한 회당이 예루살렘에 적어도 하나가 있었다. 특히 흩어져 있던 유대인에게 사용하도록 만든 한 회당이 데오도투스란 사람에 의해 건축된 것에 대하여 말하는 헬라어 명각이 예루살렘에서 발견되었다.

베테누스[의 아들], 회당의 제사장이며 통치자, 회당의 통치자의 아들, 회당의 통치자의 손자인 데오도투스가 율법을 읽고 계명을 가르칠 수 있도록 또 객실과 방들 그리고 급수를 위하여, 외국 땅 출신자들이 숙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회당을 지었다. 이 회당은 그의 선조들과 장로들과 시몬 가계가 세운 것이다”(참조 Adolf Deissmann, Light From the Ancient East, 439~441).

입증할 수는 없지만 이 회당이 이 성경절에 언급된 리버디노의 회당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든 그렇지 않든, 이 명각은 스데반이 그 회원들과 갈등을 빚게 된 그런 헬라파 유대인의 회당이 예루살렘에 있었다는 것을 증언한다.

구레네인. 정확히 말해서 구레네인의.” 애굽과 카르타고 사이에 있는 아프리카 북쪽 연안에 위치한 구레네에 많은 유대인이 있었다. 요세푸스(Antiquities xiv. 7. 2 [115])는 구레네 주에 네 계급의 시민들이 있었고, 그중 하나가 유대인들이었다고 진술하는 고전 지리학자 스트라본(Strabo)의 글을 인용한다. 구레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후한 선물을 보낸 것으로 유명했으며, 자신들의 선물을 가로채려고 시도했던 그 지방의 총독들의 부당한 세금으로부터 보호해달라고 아구스도 황제에게 청원했다(ibid. xvi. 6. 5).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운반한 구레네 시몬은 이런 유대인이었음이 분명하다(참조 마 27:32 주석). 구레네 유대인들은 오순절에 참석했으며(2:10), 이 유대인들이 시리아 안디옥에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한 것으로 언급된다(11:20).

알렉산드리아인. 정확히 말해서 알렉산드리아인의.” 제국 내에서 예루살렘과 로마를 제외하고는 어떤 도시도 알렉산드리아보다 더 유대인들의 수가 많고 영향력이 컸던 곳도 없었을 것이다(참조 제10, 66). 사도 시대 당시 그곳의 유대인 인구는 십만 명으로 추산된다. 그들은 나름의 거주 구역이 있었는데, 다섯 지역으로 나누어진 알렉산드리아에서 두 구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들은 마치 그들이 자치 공화국을 수립한 듯이, 그들 나름의 행정 장관에 의해서 통치되었다(Josephus Antiquities xiv. 7. 2 [117]). 그들의 로마인 통치자들도 그들을 시민으로 인정했다(ibid. 10. 1[188]). 구약이 헬라어로 번역된 것도 알렉산드리아에서였다(참조 제1, 42). 유대인 철학자며 작가인 필론은 첫 그리스도인 세기 동안에 그곳에서 살았으며 그 도시는 아볼로의 출생지이기도 하다(참조 18:24).

길리기아. 소아시아의 남쪽 모퉁이에 위치해 있고, 그 주요 도시 중 하나가 다소인 길리기아는 바울의 출생지이다. 이곳에는 많은 유대인이 살았는데, 이들은 안티오쿠스 대왕이 자신에 대한 그 지방의 충성을 확보하고 또 자체 방어에 도움이 되도록 소아시아로 이주시킨 2,000 가정의 후손들이었다(Josephus Antiquities xii. 3. 4 [149, 150]). 당시 다소의 사울이 예루살렘에 있었음은 7:58~60로 볼 때 명백하며, 그는 스데반과 논쟁을 벌인 사람 가운데 하나였던 것 같다. 스데반의 강력한 논증이 사울로 하여금 격렬한 반대를 하도록 이끌었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지만, 그가 자신도 모르게 그 논증에 이끌려 갔다는 증거가 있다(사도행적, 101).

아시아. 신약에서 아시아는 현재 소아시아에 자리잡고 있었던 로마의 속주를 가리킨다. 이곳은 이전에 에베소를 수도로 하는 리디아와 이오니아로 알려졌던 지역을 포함하였다. 아시아의 유대인들은 오순절에 참석하였다(2:9). 후일 이 유대인들은 성전의 신성성을 수호하는 일에 열성을 나타냈다(21:27).

회당. 참조 제10, 62, 63. 성인 열 명이 있으면 회당이 세워질 수 있었다. 후일 디베랴에 회당이 12개 있었으며, 크게 과장되긴 했지만 전승에 따르면 예루살렘에는 480개의 회당이 있었다고 한다. 이 숫자가 신빙성이 없긴 하지만, 적어도 그것은 수도에 많은 회당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변론할새. 문자적으로 함께 구함”, “질문함”, “논쟁함.” 이 논쟁은 흩어진 유대인들이 일으켰다. 이들은 열렬한 헌신의 정신으로 예루살렘에 왔던 사람들이었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들의 헌신의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있을수록 이따금 더욱 열성적이기 때문이다. 스데반의 가르침 가운데, 예루살렘 성전의 현저한 영적 중요성을 밀어내는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그것을 약화시킨다고 그들이 생각하게끔 만들었던 뭔가가 있었음에 틀림없다(참조 6:13; 7:1 주석). 자신들의 회당에서 온 이 변론자들은 그리스도인들과 신학적인 문제를 가지고 논쟁할 준비가 잘 갖춰져 있었을 것이다.

 

10. 지혜. 3절 주석과 비교하라. 복음서에서 지혜를 주님께 속한 것으로 말하고 있으며(13:54; 2:40, 52), 12:42솔로몬의 지혜에 대하여 말한다. 그러나 새로운 사회에서 스데반은 그처럼 특별히 지혜가 있는 것으로 인정된 첫 번째 교사이다. 누가처럼 세심한 기자에게, 그 말은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스데반이 진리에 대하여 남다른 명확한 통찰과 이전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진리들을 끄집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성령. 여기의 일차적인 언급은 스데반이 가지고 말한 영감받은 능력에 대한 것이다.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1:17) 일한 침례자 요한과 비교하라.

능히 당치 못하여. 문자적으로 대항하기에 역부족인.” 이 경험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약속을 성취시켰다(21:15).

 

11. 가르쳐 말 시키되. 헬라어 휘포발로(hupoballo-). “아래 두다.” 이 낱말은 이따금 비밀 요원을 고용하고 사주하거나 지령을 내리는 데 쓰였다. “그들이 비밀리에 사주하였다고 번역한 개정표준역과 비교해 보라.

모세. 즉 모세오경에 기록된바, 모세가 제정한 체계. 모세가 하나님보다 먼저 언급된 사실을 주목하라.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보다 자신들의 의식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모독하는 말. 참조 마 12:31 주석. 고소 내용이 행 6:13에 좀 더 명확하게 나타난다. 그 고소는 예수에 대해서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을 왜곡해 만들었다. 그리스도는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했고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주장하며(26:63, 64; 5:18), 또 소문에 의하면 성전을 헐”(26:61)겠다고 위협했다는(참조 마 26:65 주석) 이유로 신성모독죄(참조 마 26:65 주석)로 고소를 당했다. 고발 내용 하나 하나는 예수께서 실제로 한 말에 기초하여 꾸며졌다. 스데반은 고발의 근거가 될 만한 것들을 말한 듯 보인다. 그는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하면서 암시한 것처럼(4:21) 성전이 필요 없다고 가르쳤을 것이다(참조 행 7:48). 이것은 바로 유대교의 토대를 공격하는 것이며, 당연히 강력한 반대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 같은 가르침에 맞서서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은 반대하는 일에 힘을 합쳤다. 신성모독에 대한 형벌은 돌로 쳐죽이는 것이었다(24:16).

 

12. 장로. 이들은 이미 사도들에게 격노한 상태였으며(4:5~7), 아주 작은 자극만 받아도 스데반을 공격할 것이었다.

충동시켜. 문자적으로 그들이 소동 속으로 돌진하여.” 이런 거짓 고발을 통해서 그들은 스데반이 기적을 베풀었던 사람들을 선동하였다(참조 8).

와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성전에 계신 예수께 왔던 때처럼(20:1), 갑자기, 예기치 않게(20:1).

잡아. 혹은 체포하여.”

공회. 예수께 대하여 그랬던 것처럼, 폭력에 의한 죽음에 앞서 공회 앞에서 심리가 행해졌다(7:57). 스데반의 순교의 경험이 주님의 순교와 얼마나 비슷한지 주목해 보라.

 

13. 거짓 증인들. 참조 11절 주석.

이 사람. 경멸조로, 아마도 비웃으며 한 말.

이 거룩한 곳[]거스려. 즉 성전과 인접 구역(참조 3:1 주석).

율법. 예수께서 그렇게 하셨듯이(5:17~19) 그리고 후일 바울이 그렇게 했듯이(24:14~16; 25:8) 스데반은, 그리스도교는 유대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율법의 기본적 도덕 원칙에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하였다. 하지만 하나님의 어린양에 대한 선언은, 율법에 제시되어 있듯이 희생 제도의 종말을 의미했음이 분명하였다. 이런 설교는 사실상 유대인들이 애지중지하던 모든 것들을 파괴하는 것으로 해석될 것이다.

말하기를. 본문상의 증거(참조 20)불경스러운이란 말을 생략하는 것을 지지한다(제임스왕역에는 “blasphemous”(불경스러운)라는 말이 들어 있음역자 주).

 

14. 그의 말에. 스데반의 가르침은 정직한 자들에게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부정직한 자들에 의해서는 잘못 적용되었을 것이다. 종교적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문제들에 있어서 이런 경우는 드물지 않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인의 입술은 그 이름을 아름답게 발음했을 것이다. 그러나 또 다시 여기 경멸적 언급이 주어졌다(참조 2:22). 어떻게 거짓 증인들이 스데반이 그리스도 자신의 설교를 계속하고 있다고 간주하는지 주목하라.

 

이곳을 헐고. 참조 마 24:2; 26:61; 27:40 주석. 아마도 스데반이 되풀이해서 말한 그리스도의 말씀은 고발자들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인상을 남겼음이 분명하다. 게다가 그들은 그리스도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분이 미래 언젠가 성전을 허물고 규례를 변경시키지 않을까 염려했다.

규례를 고치겠다. 아마도 바리새인들이 이런 고발을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규례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참조 제10, 56~58). 그 고발은 스데반에 대한 것이었지만, 여전히 나사렛 예수와 그의 가르침과 연관되어 있다. 그들은 이미 스데반을 성전과 율법에 관련하여(13) 고발한 바 있다. 이제 그들은 스데반을 성전과 율법을 둘러싸고 있는 규례와 관련하여 고발한다. 그들은 이것들이 모세에 의해 주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나, 그러한 주장은 바르지 않았다. 넌더리나는 제한들이 사람들에게 지워졌는데, 주로 모세 당시부터 거의 천년이 지난 BC 536년의 귀향 이래로 그러했다(참조 막 7:1~23, 특히 3절 주석). 예수가 통렬하게 정죄했던 것이 바로 이런 유전들이었다(15:1~13).

 

15. 주목하여. 이 단어에 누가의 특징이 보인다(참조 행 1:10 주석). 스데반을 고발한 자들은 그가 무슨 말로 자신을 변호할지 궁금해하면서, 당연히 그를 뚫어지게 쳐다 보았을 것이다. 공회 회원들은 그들이 보고 들은 것에 놀랐다.

천사의 얼굴. 스데반의 얼굴이 그렇게 보인 것이, 타고난 위엄 있는 표정 때문이거나 심각한 위험에 처했는데도 그가 놀라울 만큼 평온하고 평정을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 그의 얼굴이 거룩한 광채로 빛났던 것이 틀림없다. 기별자로 온 천사의 광채는 막 16:5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난 천사에 대해서 그랬던 것처럼 성경에 거듭거듭 기술되어 있다. 모세가 하나님 바로 면전에 머물러 있었던 시내산에서 내려왔을 때에도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났다(34:28~35). 그처럼, 스데반의 얼굴은 그가 그리스도께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것을 곧 보게 될 그 이상의 빛으로 말미암아 광채가 났다(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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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3. 행 8:26-40 일어나 광야로 가라!
앤드류
3086 2013-12-02
68 12. 행 8:1-13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앤드류
3060 2013-12-02
67 11. 행 7:51-60 보라 인자가 ... 서신 것을 보노라
앤드류
2840 2013-12-02
Selected 10. 행 6:8-15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앤드류
2705 2013-12-02
65 9. 행 6:1-7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을 택하라
앤드류
2843 2013-12-02
64 8. 행 5:17-32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파일
앤드류
2874 2013-10-14
63 7. 행 4:23-35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전하니라 파일
앤드류
3053 2013-10-05
62 6. 행 4:1-12 모퉁이 돌되신 예수 파일
앤드류
2805 2013-09-29
61 5. 행 3:1-10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파일
앤드류
3238 2013-09-23
60 Chapter 20 The Sabbath 파일
앤드류
3007 2013-09-16
59 제20장 안식일 파일
앤드류
2491 2013-09-16
58 4. 행 2:36-47 성령충만한 교회-칭찬받는 교회 파일
앤드류
3025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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