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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재림기도인연합 국제포럼 (APF2014)


주제:  이 시대의 현대진리 ㅡ 사 52:1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시 : 2014년 11 15 () 2:30-9:00 PM : 재림기도인연합 국제포럼

         2014년 11 14 () -15() : 삼육대학교 인근교회 방문 및 말씀     

         2014 11 16 () : 해외 및 평신도 단체 토의 순서

장소:  삼육대학교회 본당  4-6

주최기도인연합 / 삼육대학교 신학대학원

후원한국연합회 선교부 / 북미주한인교회협회

대상한국 미국 일본의 주의 재림을 고대하는 모든 성도


순서 참여자 및 준비위원


김대성 김상도 김수호 김일목 남대극 노귀환 박재영 성선제

손경상 이국헌 이봉주 이상락 이학봉 이충재 임동국 장병호 

정동춘 조경신 최휘천 한규형 홍명관 

일본 야스이 마쓰야  오바라 노조무 (무라타 히로시외 삼육대 신학대학 / 

신학대학원 관계자기도인연합 및 평신도 단체 임원   




우리가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 세상에 내리기 전에 주님의 백성 중에는 사도 시대 이래 일찍이 목격하지 못한 근본적인 경건의 부흥이 일어날 것”(GC 464)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가운데 있어야 할 참된 경건의 부흥은 우리의 모든 필요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고 가장 긴급한 것이며  이러한 신앙 부흥을 일으키는 것이 우리의 첫째 사업이 되어야 (1 SM 121) 함을 또한 자각합니다. 그 범지역적인 신앙부흥이 실현될  때를 고대하며 이 시대에 전파되어야 할 기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됨을 깨닫습니다.  

   2천년전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후 메시야에 대한 모세와 선지자의 글에 예언된 일들이  이루어졌음을  확신함으로 주님에 대한 믿음을  견고하게 하여 자신들을 굴복시켰듯이 계시록14장의 바른 이해와 그 가운데 나타난 주님에 대한 강한 신뢰와 믿음이 이 시대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간절히 기도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로 예견된 경건의 부흥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러한 경건의 부흥을 이루게 할 회심과 기도의 정신의 확산을 위해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진정 마음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2007년 미주에서 시작된 연합기도운동은  주님의 재림전 있을 경건의 부흥의 약속을 붙잡고 시작되었습니다우리의 기도운동은 모여서 기도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시대에 있을 예견된 경건의 부흥의 성취를 위한 우리들의 절실한 마음의 표현과 그에 따른 믿음의 행동을 포함하는 것입니다그 믿음의 행동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대를 위한 기별 ㅡ 세천사의 기별을 필두로 이 시대를 위한 현대진리의 바른 이해에서 그리고 지상 최대의 구속의 역사를 이루게 할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의 심각성과 절대성을 깨닫는데서 올 것입니다그리고 그 깨달음이 이 모든 일의 증인”( 24:48) 이 되는 길을 기꺼이 가게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에게 맡겨진 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전할 사명감을 서로 일깨우기 위하여, 궁극적으로 선악의 대쟁투의  종결을 앞두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동역하기 위하여 함께 모이는 것입니다.



재림기도인연합 국제포럼 2014에 부치는 글 (I)  

 

현대진리와 남은자손의 기별

 

조지 나이트 / 앤드류스대학 명예교수   

 

현대진리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선구자들이 벧후1:12절에서 찾은 개념이다.  밀러주의자들은 그 단어를 주님의 임박한 재림을 언급할때 사용했다. 조셉 베이츠 (제임스와 엘렌 화이트와 함께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 교회의 창시자) 는 1847년 1월 처음으로 제칠일 안식일에 적용하였다. 각 다른 시기에 그는 현대진리의 개념을 넓혀 요한계시록 14장의 셋째 천사의 기별을 모두 포함시켰다.  현대진리는 1844년 10월 이후 발견된 안식일 진리, 성소진리, 그리고 이와 관련된 개념들이었다. 

                                             

1849 년 제임스 화이트는“이미 있는 진리에 서는것”을 말하는 베드로후서1:12절을 인용한 후 “베드로가 살던 시대에 현대진리, 당시에 적용된 진리가 있었다.  교회는 언제나 그 시대에 적용되는 현대진리를 가지고 있다.  지금의 현대진리는 환난의 시기를 앞둔 우리들의 현재의 의무와 바른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다” 라고 기록하였다.  그는 현대진리의 내용에 관해 베이츠와 전적으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요한 계시록 14장의 첫째와 둘째 천사의 경고는 발하여졌다.  이제  셋째 천사의 음성이 들려져야 할 때이다.

 

제임스 화이트가  제칠일 안식일예수재림교의 첫 정기간행물 이름을 현대진리라 한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아내와 베이츠와 함께, 예수님의 재림 전 하나님의 마지막 날 현대진리를 온 세상에 전할 마지막 시대의 특별한 백성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것을 믿었다. 현대진리의 핵심은 계시록 14:6-12절의 세 천사의 기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그 진리의 핵심을 잘못된 운동들 (계 18:1-4) 로부터 불려내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계 14:12) 무리들과 함께 하나님의 최후의 날에 남은자들 가운데 전해질 하나님의 마지막 남은 자손의 기별로 보게 되었다.

 

예수님의 재림(계 14:14-20)은 세천사의 기별 바로 후에 있다. 화잇 부인이 반복적으로 세천사의 기별을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마지막 자비의 기별로 언급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초기 재림신자들은 남은 자손 기별의 핵심 사항으로 제칠일 안식일을 준수할 필요에 촛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1880년대 후반에 엘렌 화이트, 알론조 T. 존스, 그리고 엘렛 J. 와그너는 계시록 14:12절의 "예수의 믿음"에 촛점을 두고 예수안의 믿음을 갖는것에 현대진리의 참 핵심사항으로 중점을 두게 되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은혜로 얻는 구원이 중심이 되었다. 안식일 지키는 것과 그외 다른 문제들은 이미 예수님과의 구원의 관계를 이룬 사람들의 믿음의 결과의  한 부분으로 여기게 되었다. 그리하여 마지막 시대 남은자손의 기별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계 14:12)을 모두 포함하게 되었다. 그 기별은 예수님이 하늘 구름가운데 나타나실(계 14:20) 때까지 외쳐져야 할 것이었다. 

 

현대 재림기별에 존재하는 큰 유혹들 중 하나는 역사속에서 그 기별이 차지할 자리를 잊고,  계시록14장의 현대진리를 잊고, 나아갈 길을 잃는 것이다. 이번 재림성도들에게 현대진리를 다시 알릴 재림기도인연합 국제포럼 2014이 한국에서 개최됨을 감사드린다. 우리는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 전파되어야 할 이 특별한 기별을 잊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마귀는 교회가 곁길로 빠지도록 온갖 노력을 다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제칠일 안식일 진리가 지구 역사의 마지막 장에 들어서는 이때 기도와 신실한 믿음은 반드시 같이 실천되어야 하는 것이다.    

  

 

재림기도인연합 국제포럼2014에 부치는 글 (II)   

 

참 진리를 찾는 포럼을 위한 기도

 

존 폴린 / 로마린다 대학 종교대학 학장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인으로서, 우리는 역사를 우리의 시간안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아주 가치있게 생각합니다 (각시대의 대쟁투의 중요한 주제임). 우리는 과거에 헛되이 잃어버린 많은 신앙운동과 우리 자신을 비교해보면서, 우리는 아직도 신앙의 바른 여정에 있음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있었던 많은 신앙운동들의 실패했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느낍니다. 하지만 자칫 이것이 우리의 잘못된 자신감은 아닌지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에 역사에서 배운 교훈을 적용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인지요?

 

초기교회 역사를 보면 신앙에 어떤 변질의 패턴을 볼수 있습니다. 4세기까지, 초기 기독교는  여러가지 교리적 손실을 겪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역사학자 재임스 D.G Dunn ( The Partings of the Ways, 243~258)이 주목한바와 같이, 기독교의 교리적 손실은 유대신앙과 기독신앙 사이의 상호 적대감에 의해 촉진되었습니다. 이러한 적대감 때문에, 양쪽이 처음에 공유했던 같은 견해에서 서로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두 종교는 각자의 “정통신앙”으로 발전해 가면서, 서로에게 반대되는신앙적 견해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신앙의 정체성의 중심은 아주 서로 다르게 정의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기독교는 자신들이 유대주의와 다르다고 증명해할 이유밖에는 안식일을 포기할 심각한 다른 이유가 없었습니다. 유대주의는 메시아에 대한 주제를 경시해야할 이유가 다른 사람들이 유대주의를 기독교와 혼동할지 모른다는 이유밖에는 없었습니다. 메시야는 기독 신앙의 가장 중심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두 종교가 갈라질때, 둘 다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기독교가 유대교와 갈라질때, 정통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을 포기했을뿐 아니라, 구약에 대한 일반적 무지와 신약의 제한적 사용을 조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럼므로, 오늘날 기독교는 더 이상 과거의 기독교도 아니고, 더 낫게 될수 있을 뻔 했던 기독교도 아닙니다. 유대주의와 맞대하여 자체의 정체성을 발전해 가는데, 기독교는 초기 기독신앙이 가지고 있었던 건강한 신앙 유산의 한 구성요소로 부터 스스로 담을 쌓았습니다. 3세기부터 6세기 까지의 기독교는 그전과 같은 기독교가 아니라, 어떤 종류의 개혁을 위해 숙성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숙고해 보겠습니다. 종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변질해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종교가 “자유적인” 방식으로 기울어져 갈수 있다는 생각을 익숙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역사적 신앙의 여러가지 측면을 점점 덜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미묘한 형태의 “변질”도 있습니다. 그것은 더 “보수적인” 종류로 “흑백논리” 적 사고방식의 형태입니다. 우리는자신과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건강한 상호교통으로 부터 벽을 쌓아가며 스스로를 더욱 더 엄밀하고 정확하게 규정 짖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현실과 더욱 멀어지고 더 편협한 믿음으로 굳어지게 됩니다. 어떤 면에서 이러한 형태의 변질은 다른 형태보다 더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신앙이 보기엔 더 신실하고 옳아보이기 때문입니다. 재림주의 교회 안에서도, 이런 경우를 1988년에 일어난  와그너와 존스에 대한 대항에서 명확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종교가 쇠퇴해가는 경향성은 엔트로피 (균질성)와 같이 자연스런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때 가장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계속적인 “부흥과 개혁”의 필요가 있게됩니다. 하지만 더 보수적인 형태의 변질에서는, “부흥과 개혁” 그 자체가 더 편협하고 완고해져서 거꾸로 변화하려는 시도자체를 더 어렵게되도록 뒤틀어 질수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 우리 교회안에 있는 이런 저런 구룹을 치려고 의미하는 말은 아닙니다. 저의 주요 관심은 “자유주의적”이거나 “보수주의적”인 쇠퇴나 “변질”은 우리가 숨쉬는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결정적으로 중요한데, 그저하는 기도가 아니라 특별한 종류의 기도, 즉 자신을 신뢰하지 않음에 근거한 기도가 중요합니다.  

 

예레미아 17장 9절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이라 말씀합니다. 이 말씀이 묘사한 문제는 자기기만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기만적입니다. 나의 마음도 기만적입니다. 사실, 우리 모두의 마음은 너무 기만적이어서 얼마나 우리가 기만을 당하고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인간의 마음이 이렇게 지나치리만큼 사악하고 기만적이라면, 우리는 기도할 때 우리의 선입견과 편견을 기도의 제단에 내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진정한 부흥과 개혁은 우리가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자신의 의견까지 포함한 우리의 자아를 내려놓을 때에만 올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 전서 2장 14 절에 말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닿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지식은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하나님께로 나온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이려는데서 나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여러분의 생명과 가족과 친구와 명성을 댓가로 치르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얼마나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기  원하십니까? 어떤 값을 치루더라도 진리를 원하신다면, 여러분은 받게될것입니다. 기꺼이 배우기 원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도 기꺼이 진리가 찿아지도록 하십니다. 오늘 여러분이 참석하는 포럼에서 진리- 이 마지막 때의 현대진리를 찿으셔서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게 되길 바랍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을 그러한 기도에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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