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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장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185] Matthew 19:16~22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이렇게 질문한 청년은 관원이었다. 그는 큰 부자였으며 책임 있는 지위에 있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당신께 나아온 어린이들에게 나타내신 사랑을 보았다. 그분께서 그토록 부드럽게 어린이들을 영접하여 그의 팔에 안으시는 것을 본 그의 마음은 구주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다. 그는 예수의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그는 매우 깊이 감동되어 예수를 따라 달려가서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그의 영혼과 모든 인간의 영혼에게 매우 중대한 문제를 성실하고도 열렬하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였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리스도께서는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그 관원의 성실성을 시험하고, 자기를 선하다고 하는 그런 사고 방식을 그에게서 뽑아내고자 하셨다. 그와 이야기하고 있는 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그가 깨달았을까? 그의 마음의 진정한 생각은 무엇이었을까?

이 관원은 자기 자신의 의를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어떤 점에 있어서도 결점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았으나 그러면서도 완전히 만족할 수는 없었다. 그는 그가 갖지 못한 어떤 것의 필요를 느꼈다. 예수께서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그를 축복해서 그의 영혼의 필요를 만족시키실 수는 없으실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예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그에게 말씀하시고 그의 이웃에게 대한 사람의 의무를 보이는 몇 계명을 인용하셨다. 관원의 대답은 당당하였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그리스도께서는 마치 그의 생애를 환히 아시고 그의 품성을 살피시는 것처럼 청년의 얼굴을 들여다보셨다. 예수께서는 그를 사랑하셨으며 실질적으로 그의 품성을 변화시킬 평화와 은혜와 기쁨을 주고자 갈망하셨다. 예수께서는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이 청년에게 이끌리셨다.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라고 한 그의 확언으로 청년의 성실함을 아셨다. 구주께서는 그로 하여금 마음의 헌신과 그리스도인 다운 선행의 필요를 깨달을 수 있게 해줄 분별력을 그의 마음속에 일으켜 주기를 간절히 바라셨다. 그분은 하나님께 바칠 최고의 사랑을 의식하고 그 부족함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심 안에 숨기는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그에게서 발견하기를 원하셨다.

예수께서는 만약 이 관원이 구원의 사업에 당신과 동역자가 된다면 이 청년이야말로 당신이 필요로 하는 도움이 될 것을 아셨다. 만일 그가 자신을 그리스도의 지도하에 둔다면 그는 선을 위한 한 능력이 되었을 것이다. 만일 그 관원이 구주와 연합했더라면 그는 자격, 즉 그로 사람들 가운데서 거룩한 능력이 될 수 있게 해주었을 자격을 구비하고 있었으므로 그리스도를 현저하게 드러내었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의 성품을 꿰뚫어 보시고 그를 사랑하셨다.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그 관원의 마음에 일어나고 있었다. 왜냐하면 사랑은 사랑을 낳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는 그가 당신의 동역자가 되기를 원하셨다. 예수께서는 그를 자기와 같이 하나님의 형상을 반사하는 거울로 만드시고자 하셨다. 예수께서는 그의 품성을 탁월하게 향상시켜 주께서 쓰실 수 있도록 성화시키기를 원하셨다. 만약 그 관원이 그 때에 자신을 그리스도께 바쳤다면 그는 그리스도의 임재의 분위기 가운데서 성장했을 것이다. 그가 이것을 선택하였더라면 그의 장래는 얼마나 달라졌을 것인가!

예수께서는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관원의 마음을 읽으셨다. 그에게는 부족한 것이 한 가지밖에 없었지만 그것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였다. 그는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였다. 이 부족은 보충되지 않으면 그에게 치명적이 될 것인 바 이는 그의 온 성질이 부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방종으로 말미암아 이기심은 더욱 굳어진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는 그 마음을 포기해야만 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람에게 하나의 시험을 주셨다. 예수께서는 그에게 하늘의 보화와 세속적 위대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하셨다. 그가 만일 예수를 따른다면 하늘의 보화가 그에게 약속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아를 포기하고 그의 의지를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도록 해야 할 것이었다. 하나님의 지극히 거룩하심이 청년 관원에게 제공되었다. 그 관원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늘의 보화를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받을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를 지고 구주를 따라 극기의 길을 가야만 하였다.

[186] Mark 10:17~22,Luke 18:18~23

그리스도의 말씀은 그 관원에게는 사실상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24:15)는 초청이었다. 선택은 그에게 달려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가 회개하기를 열망하셨다. 예수께서는 그의 품성의 병든 곳을 그에게 보이셨으며, 청년이 그 문제를 저울질하고있을 때 그 결과를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셨던가! 만일 그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정한다면 그는 모든 일에 그의 말씀을 순종해야 할 것이다. 그는 그의 야심찬 계획을 포기해야만 할 것이다. 구주께서는 청년이 성령의 초청에 응하기를 바라시면서 얼마나 열렬히 간원하셨으며, 얼마나 갈급한 심령으로 그 청년을 바라보셨던가!

그리스도께서는 그 관원으로 하여금 그가 그리스도인의 품성을 완성시킬 수 있는 곳에 처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을 말씀하셨다. 예수의 말씀은 엄격하고 가혹한 것처럼 보였지만 그것은 지혜의 말씀이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만이 관원에게 있어서 유일한 구원의 희망이었다. 그의 높은 지위와 재산은 그의 성품을 악으로 인도하는 교묘한 감화를 끼치고 있었다. 그것을 계속 간직한다면 그것들은 하나님 대신 그의 사랑을 차지할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다소라도 물러가는 것은 도덕적인 능력과 효능들을 감소시킬 것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 세상 사물을 귀중히 여기면, 그것들이 아무리 불확실하고 무가치할지라도 마음을 모두 빼앗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 관원은 재빨리 그리스도의 말씀의 뜻을 다 이해하고 슬퍼하게 되었다. 만일 그가 구주께서 주시겠다고 제의하신 선물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더라면 그는 지체 없이 그리스도의 추종자의 일원으로 가담하였을 것이다. 그는 명예로운 유대인의 공회의 일원이었다. 사단은 그의 장래가 유망하다고 아첨하면서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는 하늘의 보화를 원하였지만 그의 재산이 가져올 현세의 유익도 원하였다. 그는 이런 상태에 놓여 있음을 슬퍼하였다. 그는 영생을 원하였으나 기꺼이 희생하려고 하지 않았다. 영생의 값이 너무 큰 것처럼 생각되고 “재물이 많으므로” 그는 슬퍼하면서 떠나갔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다는 그의 주장은 기만이었다. 그는 재산이 자기의 우상임을 보여 주었다. 세상이 그의 애정의 첫째 자리를 차지한 동안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었다. 그는 선물의 시여자보다 하나님의 선물들을 더 사랑하였다. 그리스도는 청년에게 당신과의 친교를 제의하셨다. 그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에게 있어서 구주는 사람들 가운데서의 그의 이름이나 재물만큼 귀중하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하늘 보화를 위하여 보이는 그의 세상 재물을 포기하는 것은 너무 큰 모험이었다. 그는 영생을 주시겠다는 제의를 거절하고 떠나갔다. 그 때 후로 항상 세상이 그의 경배의 대상이 될 것이었다. 무수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호된 시련을 통과하면서 그리스도와 세상을 저울질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택한다. 그들은 젊은 관원처럼 나는 이분을 나의 지도자로 모시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구주로부터 돌아선다.

이 청년에 대한 그리스도의 취급하심은 한 실물 교훈으로 제시되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종들이 따라야 할 행위의 규범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은 단순히 법문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실생애로 옮겨지고 품성으로 예증될 수 있는 순종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의 시민이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품성에 대한 당신 자신의 표준을 세우셨다. 그리스도와 동역자가 되고, 주여 나의 모든 소유와 나의 전 존재가 당신의 것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하늘을 갈망함에도 불구하고 제시된 조건들 때문에 돌아서 버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든 사람들은 숙고해야 한다. 그리스도께 “아니요”라고 말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라. 관원은 “아니요. 나는 당신께 모든 것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구주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도록 맡기신 사업을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제의하신다. 그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재산을 세상에서 그분의 사업을 진척시키는 데 사용하자고 제의하신다. 오직 이 방법으로만 구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

그 관원의 재산은 그가 충실한 청지기임을 입증할 수 있도록 그에게 위탁된 것이었다. 그는 이 소유물을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분배해야 할 것이었다. 그와 같이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재물과 재능과 기회를 위탁하셔서 그들로 하여금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를 도와주는 일에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게 하신다. 그에게 위임된 선물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사용하는 자는 구주와 동역자가 된다. 그는 하나님의 품성의 대표자로서 영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한다.

젊은 관원의 경우와 같이 신임 받는 높은 지위에 있고 재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는 일이 너무도 큰 희생처럼 보일는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처세훈(處世訓)이다. 순종만이 가납된다. 자신을 포기하는 것, 이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요지이다. 자주 그것은 권위적인 것처럼 보이는 말로 제시되고 명령되었다. 왜냐하면 만일 마음에 품을 경우 사람을 송두리째 타락시키게 될 그런것들을 잘라 버리는 길 외에는 사람을 구원할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주의 소유를 주님께 돌려드릴 때에 그들은 “착하고 충성된 종아…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25:23)라는 말을 듣게 되는 그날 그들에게 주어질 보물을 쌓고 있는 것이다.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2:2). 구속받은 영혼들 즉 영원히 구원얻은 영혼들을 바라보는 기쁨이야말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모든 사람들이 받을 보상이다.

57 One Thing Thou Lackest”*

 

And when He was gone forth into the way, there came one running, and kneeled to Him, and asked Him, Good Master, what shall I do that I may inherit eternal life?”

The young man who asked this question was a ruler. He had great possessions, and occupied a position of responsibility. He saw the love that Christ manifested toward the children brought to Him; he saw how tenderly He received them, and took them up in His arms, and his heart kindled with love for the Saviour. He felt a desire to be His disciple. He was so deeply moved that as Christ was going on His way, he ran after Him, and kneeling at His feet, asked with sincerity and earnestness the question so important to his soul and to the soul of every human being, “Good Master, what shall I do that I may inherit eternal life?”

Why callest thou Me good?” said Christ, “there is none good but One, that is, God.” Jesus desired to test the ruler’s sincerity, and to draw from him the way in which he regarded Him as good. Did he realize that the One to whom he was speaking was the Son of God? What was the true sentiment of his heart?

This ruler had a high estimate of his own righteousness. He did not really suppose that he was defective in anything, yet he was not altogether satisfied. He felt the want of something that he did not possess. Could not Jesus bless him as He blessed the little children, and satisfy his soul want?

In reply to this question Jesus told him that obedience to the commandments of God was necessary if he would obtain eternal life; and He quoted several of the commandments which show man’s duty to his fellow men. The ruler’s answer was positive: “All these things have I kept from my youth up: what lack I yet?.

Christ looked into the face of the young man, as if reading his life and searching his character. He loved him, and He hungered to give him that peace and grace and joy which would materially change his character. “One thing thou lackest,” He said; “go thy way, sell whatsoever thou hast, and give to the poor, and thou shalt have treasure in heaven: and come, take up the cross, and follow Me.”

Christ was drawn to this young man. He knew him to be sincere in his assertion, “All these things have I kept from my youth.” The Redeemer longed to create in him that discernment which would enable him to see the necessity of heart devotion and Christian goodness. He longed to see in him a humble and contrite heart, conscious of the supreme love to be given to God, and hiding its lack in the perfection of Christ.

Jesus saw in this ruler just the help He needed if the young man would become a colaborer with Him in the work of salvation. If he would place himself under Christ’s guidance, he would be a power for good. In a marked degree the ruler could have represented Christ; for he possessed qualifications, which, if he were united with the Saviour, would enable him to become a divine force among men. Christ, seeing into his character, loved him. Love for Christ was awakening in the ruler’s heart; for love begets love. Jesus longed to see him a co-worker with Him. He longed to make him like Himself, a mirror in which the likeness of God would be reflected. He longed to develop the excellence of his character, and sanctify it to the Master’s use. If the ruler had then given himself to Christ, he would have grown in the atmosphere of His presence. If he had made this choice, how different would have been his future!

 

One thing thou lackest,” Jesus said. “If thou wilt be perfect, go and sell that thou hast, and give to the poor, and thou shalt have treasure in heaven: and come and follow Me.” Christ read the ruler’s heart. Only one thing he lacked, but that was a vital principle. He needed the love of God in the soul. This lack, unless supplied, would prove fatal to him; his whole nature would become corrupted. By indulgence, selfishness would strengthen. That he might receive the love of God, his supreme love of self must be surrendered.

 

 

Christ gave this man a test. He called upon him to choose between the heavenly treasure and worldly greatness. The heavenly treasure was assured him if he would follow Christ. But self must yield; his will must be given into Christ’s control. The very holiness of God was offered to the young ruler. He had the privilege of becoming a son of God, and a coheir with Christ to the heavenly treasure. But he must take up the cross, and follow the Saviour in the path of self-denial.

 

 

Christ’s words were verily to the ruler the invitation, “Choose you this day whom ye will serve.” Joshua 24:15. The choice was left with him. Jesus was yearning for his conversion. He had shown him the plague spot in his character, and with what deep interest He watched the issue as the young man weighed the question! If he decided to follow Christ, he must obey His words in everything. He must turn from his ambitious projects. With what earnest, anxious longing, what soul hunger, did the Saviour look at the young man, hoping that he would yield to the invitation of the Spirit of God!

Christ made the only terms which could place the ruler where he would perfect a Christian character. His words were words of wisdom, though they appeared severe and exacting. In accepting and obeying them was the ruler’s only hope of salvation. His exalted position and his possessions were exerting a subtle influence for evil upon his character. If cherished, they would supplant God in his affections. To keep back little or much from God was to retain that which would lessen his moral strength and efficiency; for if the things of this world are cherished, however uncertain and unworthy they may be, they will become all-absorbing.

 

The ruler was quick to discern all that Christ’s words involved, and he became sad. If he had realized the value of the offered gift, quickly would he have enrolled himself as one of Christ’s followers. He was a member of the honored council of the Jews, and Satan was tempting him with flattering prospects of the future. He wanted the heavenly treasure, but he wanted also the temporal advantages his riches would bring him. He was sorry that such conditions existed; he desired eternal life, but he was not willing to make the sacrifice. The cost of eternal life seemed too great, and he went away sorrowful; “for he had great poss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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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claim that he had kept the law of God was a deception. He showed that riches were his idol. He could not keep the commandments of God while the world was first in his affections. He loved the gifts of God more than he loved the Giver. Christ had offered the young man fellowship with Himself. “Follow Me,” He said. But the Saviour was not so much to him as his own name among men or his possessions. To give up his earthly treasure, that was seen, for the heavenly treasure, that was unseen, was too great a risk. He refused the offer of eternal life, and went away, and ever after the world was to receive his worship. Thousands are passing through this ordeal, weighing Christ against the world; and many choose the world. Like the young ruler, they turn from the Saviour, saying in their hearts, I will not have this Man as my leader.

Christ’s dealing with the young man is presented as an object lesson. God has given us the rule of conduct which every one of His servants must follow. It is obedience to His law, not merely a legal obedience, but an obedience which enters into the life, and is exemplified in the character. God has set His own standard of character for all who would become subjects of His kingdom. Only those who will become co-workers with Christ, only those who will say, Lord, all I have and all I am is Thine, will be acknowledged as sons and daughters of God. All should consider what it means to desire heaven, and yet to turn away because of the conditions laid down. Think of what it means to say “No” to Christ. The ruler said, No, I cannot give You all. Do we say the same? The Saviour offers to share with us the work God has given us to do. He offers to use the means God has given us, to carry forward His work in the world. Only in this way can He save us.

 

 

The ruler’s possessions were entrusted to him that he might prove himself a faithful steward; he was to dispense these goods for the blessing of those in need. So God now entrusts men with means, with talents and opportunities, that they may be His agents in helping the poor and the suffering. He who uses his entrusted gifts as God designs becomes a co-worker with the Saviour. He wins souls to Christ, because he is a representative of His character.

 

To those who, like the young ruler, are in high positions of trust and have great possessions, it may seem too great a sacrifice to give up all in order to follow Christ. But this is the rule of conduct for all who would become His disciples. Nothing short of obedience can be accepted. Self-surrender is the substance of the teachings of Christ. Often it is presented and enjoined in language that seems authoritative, because there is no other way to save man than to cut away those things which, if entertained, will demoralize the whole being.

When Christ’s followers give back to the Lord His own, they are accumulating treasure which will be given to them when they shall hear the words,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 . . enter thou into the joy of thy Lord.” “Who for the joy that was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is se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Matt. 25:23; Heb. 12:2. The joy of seeing souls redeemed, souls eternally saved, is the reward of all that put their feet in the footprints of Him who said, “Follow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