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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장 감람산 위에서*

[221] Mark 13:1~13

그리스도께서 제사장들과 관원들에게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23:38)고 하신 말씀을 그들의 마음을 공포로 사로잡히게 하였다. 이 말씀을 그들은 무관심한 체하였으나 저희 마음 가운데는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에 관한 의문이 계속 떠올랐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그들을 위협하는 것처럼 보였다. 민족의 영광인 이 장엄한 성전이 곧 폐허의 무더기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이 불길한 전조는 제자들도 함께 느끼게 되었으며 제자들은 예수님의 더욱 분명한 말씀을 고대하였다. 제자들이 그리스도와 같이 성전을 나갈 때에 그들은 성전의 견고함과 아름다움에 예수님의 주의를 환기시켰다. 성전의 돌들은 순백색의 순수한 대리석이었으며 그 중 어떤 돌들은 거의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것이었다. 어떤 부분의 벽은 느부갓네살 군대의 공격에도 끄떡 없었다. 완전한 석조 건축물인 성전은 마치 한 견고한 돌을 채석장에서 통째로 떠내온 것처럼 보였다. 어떻게 이 견고한 벽들이 무너질 수 있을지 제자들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성전의 장대함에 그리스도의 주목이 이끌렸을 때에 거절 받으신 분의 말로 표현되지 않은 생각은 과연 어떠하였을까! 예수님 앞에 전개된 광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으나 그분은 이 모든 것을 아노라고 슬프게 말씀하셨다. 건물들은 참으로 훌륭하였다. 너희는 이 벽들이 분명히 파괴될 수 없는 것으로 가리키나 내 말을 들으라. 날이 오리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백성들이 듣는 가운데서 말씀하셨었다. 그러나 그분이 홀로 감람산에 계실 때에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가 예수님께 나왔다. 그들은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하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과 당신의 재림의 큰 날을 따로 분리하여 제자들에게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 두 사건을 섞어서 말씀하셨다. 만일 예수께서 당신께서 보신 대로 장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제자들에게 공개하셨다면 그들은 그 광경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분은 두 큰 위기를 섞어서 설명하시고 제자들이 스스로 그 뜻을 연구하도록 하셨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언급하셨을 때 그분의 예언의 말씀은 그 사건을 넘어 주께서 일어나사 세상의 죄를 심판하셔서 땅이 더 이상 죽임을 당한 자들의 피를 숨기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내 놓을 수밖에 없는 그 최후의 날에 일어날 대재화의 사건에까지 미쳤다. 이 모든 말씀은 제자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살게 될 사람들을 위하여서도 주어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돌아보시면서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다. 많은 거짓 메시야들이 나타나 이적을 보이며 유대 민족의 구원의 때가 왔다고 선언할 것이다. 이런 일들이 많은 사람을 잘못 인도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성취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예루살렘이 포위된 그 사이에 많은 거짓 메시야가 일어났다. 그러나 이 경고는 또한 오늘날 이 시대에 사는 자들에게 주어진 바 되었다. 예루살렘의 멸망 이전에 성행하던 것과 같은 기만이 각 시대를 통하여 행하여졌고 또다시 행하여질 것이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예루살렘의 멸망 전에 사람들은 주권을 잡으려고 서로 다투었다. 황제들은 살해를 당하였고 보좌를 잇기로 예상되는 자들도 죽임을 당하였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들이 있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유대민족이 하나의 민족으로서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랍비들이 이 징조들을 보고 그것들은 하나님의 선민들을 압박하고 있는 나라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선언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이 징조들이 메시야 강림의 표적이라고 선언할 것이다. 그러나 속지 말라. 이 징조들은 그분의 심판의 시작이다. 그들은 자기 스스로를 살펴보아야 한다. 내가 그들을 치료하여 줄 만큼 그들은 회개하지도 않고 거듭나지도 않았다. 그들이 속박에서 해방되는 표라고 말하는 그 징조는 바로 그들의 멸망의 징조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그리스도인들은 이 모든 고통을 당하였다. 부모들은 저희 자녀들을 속였고 친구들은 저희 친구들을 산헤드린에 넘겨 주었다. 박해자들은 스데반과 야고보와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살해하여 저희 목적을 성취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을 통하여 유대 백성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증인들이 체포되고 심문을 받으며 옥에 갇히는 경우들을 통하여 당신 자신을 나타내셨다. 그러나 재판관들은 그들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들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죽임으로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와 같이 다시 이 일은 반복될 것이다. 당국자들은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률들을 만들것이다. 그들은 하나님만이 가지신 권리를 횡령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만 지배하실 수 있는 양심을 강제할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 막 그들은 착수하고 있으며 저희가 더 이상 전진할 수 없는 경계선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적으로 이 일을 전진시킬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계명을 지키는 당신의 충성스러운 백성을 위하여 개입하실 것이다.

박해가 일어날 경우에는 언제든지 그것을 목격하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서느냐 흑은 그분을 반대하느냐를 결정한다. 부당하게 정죄당하는 자들에 대하여 동정심을 나타내는 자들은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애착심을 나타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진리의 원칙이 저희 행동을 직접 부당하다고 선을 긋기 때문에 기분이 상한다. 한때 그들이 옹호하던 신앙을 배반하고 비틀거리며 쓰러지는 자들이 많다. 시련의 때에 배교하는 자들은 저희 자신의 안전을 얻기 위하여 거짓 증언을 하고 저희 형제들을 배반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빛을 거절하는 자들의 몰인정하고 잔인한 행동을 보고 우리들이 놀라지 않도록 이 일을 우리에게 경고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에게 다가올 예루살렘의 멸망의 징조를 보여 주시면서 그들에게 피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이 경고는 40년 후 예루살렘이 멸망 당할 때에 유의하도록 주어진 바 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경고에 순종하였으며 그리스도인이 아닌 자들은 도성이 함락될 때에 함께 멸망하였다.

[222] Mark 13:14~37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안식일을 제정하신 그리스도는 안식일을 폐지하지 않으셨으며 이것을 십자가에 못박지도 않으셨다. 안식일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폐지되거나 무효가 되도록 제정되지 않았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지 40년 후에도 안식일은 여전히 신성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40년 동안 제자들은 그들의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속히 예루살렘의 멸망으로부터 그보다 더 큰 사건, 이 세상 역사의 사슬의 마지막 고리인 위엄과 영광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의 재림으로 옮기셨다. 이 두 사건 사이에 긴 흑암의 세기들 즉 그분의 교회를 피와 눈물과 고통으로 특징지은 세기들이 그리스도의 눈앞에 전개되었다. 그 당시 제자들은 이 장면들을 바라보고 견딜 수 없었을 것이므로 예수께서는 한 짤막한 말씀으로 그 장면을 지나치셨다. 예수께서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을 감하시리라”고 말씀하셨다. 천년 이상 계속될 미증유의 박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이를 것이었다. 수백 수천만명의 예수의 충실한 증인들이 죽임을 당할 것이었다. 만일 당신의 백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손길이 펼쳐지지 않았더라면 모두가 멸망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이제 분명한 말로써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의 재림을 말씀하시며 당신의 재림 전에 세상에 임할 위험을 경고하신다.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예루살렘의 멸망의 징조 중의 하나로 그리스도께서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과연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백성들을 속이며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여 광야에 나아갔다. 마술사들과 요술사들은 놀랄 만한 능력을 보이며 백성들을 끌고 한적한 산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이 예언은 또한 말세를 위하여 예언되었다. 이 징조는 재림의 징조로 주신 것이다. 지금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유혹하려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고 있다.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는 부르짖음을 우리는 듣고 있지 않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찾으려는 희망으로 광야에 나가지 않았던가?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죽은 영혼들과 교제한다고 공언하는 자들이 “보라 그리스도가 골방에 있다”고 부르짖는 소리를 지금 듣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바로 강신술이 제시하는 주장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구주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징조들을 주실 뿐만 아니라 그 징조들 가운데 첫째 징조가 나타날 시간을 정하셨다.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법 왕권의 큰 박해 끝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리라고 그리스도께서는 선언하셨다. 그 다음에는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질 것이다. 예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24:32, 33)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재림에 관한 징조를 주셨다. 그분이 가까이 문 앞에 이른 때를 우리가 알 수 있다고 그분은 선언하신다. 이 징조들을 보는 자들에게 그분은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신다. 이 징조들은 나타났다. 이제 우리는 주의 재림이 박두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안다. 예수께서는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구름을 타고 큰 영광으로 오신다. 수많은 빛나는 천사들이 그분을 수행할 것이다. 그분은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고 살아있는 성도들을 변화시켜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하시려고 오실 것이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킨 자들을 높이시고 그들을 당신께로 데려가시려고 오실 것이다. 그분은 그들을 잊지도 않으셨고 당신의 약속도 잊지 않고 계신다. 가족이란 고리가 다시 연결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죽은 자를 볼 때에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나고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는 부활의 아침에 대하여 생각할 것이다 (고전 15:52). 조금 후에 우리는 아름답게 단장한 왕을 볼 것이다. 조금 후에 그분은 우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다. 조금 후에 그분은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우리를 서게 하실 것이다( 24). 그런고로 예수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징조를 주실 때에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웠느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재림의 날과 시간은 밝히지 않으셨다. 그분은 당신이 다시 나타나실 날이나 시간은 자신이 알게 할 수 없다고 제자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셨다. 만일 그분이 이것을 자유로 나타내실 수 있었다면 왜 항상 기다리는 태도를 가지도록 그들을 권유하실 필요가 있었을까? 우리 주님께서 나타나실 그날과 시간을 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다. 매우 열심히 그들은 미래의 시간표를 상세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근거에 대하여 그들을 경고하신다. 인자의 재림의 정확한 시간은 하나님의 오묘이다

[223] Matthew 24:37~51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재림하실 때의 세상의 형편을 지적하시면서 계속 말씀하신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리스도께서는 여기서 천년 기간이 모든 사람이 내세를 위하여 준비할 수 있는 현세적 천년기라는 견해를 제시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가 다시 오시는 때에도 그럴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노아의 때의 형편은 어떠하였는가?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5). 홍수 이전 세상의 주민들은 여호와를 떠나고 그분의 거룩한 뜻을 행하기를 거절하였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거룩하지 못한 상상과 악한 생각을 따라 행하였다. 그들이 멸망당한 것은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는바 오늘날 세상도 같은 길을 따라가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에는 천년기적 영광으로 돋보이는 징조들이 없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자들이 세상을 죄악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그들의 노름, 경마, 도박, 방탕, 음란한 행위, 억제할 수 없는 정욕들은 이 세상을 신속하게 난폭한 행위로 가득 채우고 있다.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예언 가운데서 그리스도께서는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다. 이 예언은 다시 성취될 것이다. 그 시대의 차고 넘치던 그와 똑같은 죄악을 현대에서 본다. 복음 전파에 관한 예언도 그와 같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바울의 기록에는 복음이 “천하 만민에게”( 1:23) 전파된 바라고 선언하였다. 그와 같이 인자가 오시기 전에 이제 영원한 복음이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14:6, 14) 전파되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는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 17:31)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날이 언제 이르게 될는지 우리에게 알리신다. 그분은 온 세계가 다 회개할 것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말씀하셨다.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함으로 우리 주의 강림을 촉진시킬 능력이 우리에게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오시는 날을 바라볼 뿐만 아니라 그날을 재촉해야 한다 (벧후 3:12상단 참조). 만일 그리스도의 교회가 주께서 명하신 바와 같이 맡겨진 사업을 이루었다면 온 세계는 벌써 경고를 받았을 것이며 우리 주 예수께서는 능력과 큰 영광으로 이 세상에 오셨을 것이다.

 

 

당신의 재림의 징조를 주신 다음 그리스도께서는 “이와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주의하라 깨어 있어 기도하라”(영문 성경 참조)고 말씀하셨다. 항상 하나님께서는 다가오는 심판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셨다. 저희 시대에 주신 하나님의 기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 중에 믿음으로 행한 자들은 불순종하고 불신하는 자들에게 내린 심판을 면하였다. 노아에게 “너와 네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하는 말이 전하여졌다. 노아는 순종하여 구원을 얻었다. 롯에게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 곳에서 떠나라”는 기별이 임하였다( 7:1; 19:14). 롯은 자신을 하늘의 사자의 보호에 맡겨 구원을 얻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 다가오는 멸망의 징조를 바라보고 그 도성을 피한 자들은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와 같이 이제 우리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재림과 세상에 임할 멸망에 대한 경고가 주어진 바 되었다. 따라서 경고에 주의하는 자들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시간을 알지 못하므로 깨어 있으라는 명령을 받았다. “주인이 와서 깨어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12:37). 주의 오심을 바라는 자들은 한가하게 기다리고 있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기다림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를 두려워하게 하며 죄에 대한 심판을 두려워하게 한다. 이것은 주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를 거절하는 큰 죄에서 그들을 일깨워 준다. 주를 기다리는 자들은 진리에 순종함으로 저희 영혼을 순결하게 하고 있다. 깨어 기다리는 한편 열심히 일한다. 주께서 문 앞에 이르신 줄을 알기 때문에 그들은 열심을 내어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업에 거룩한 지혜자들과 협력한다. 이들은 주의 식구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12:42) 신실하고 지혜있는 종들이다. 그들은 오늘날을 위하여 가장 적절한 진리를 전파하고 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이 각각 저희 시대에 알맞는 진리를 전파한 것처럼 지금 그리스도의 종들은 이 시대에 대한 특별한 경고를 발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다음과 같이 나타내신다.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주객으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리라.

악한 종은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하였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견해를 비웃지도 않았다. 그러나 행동과 말로써 또는 마음속으로 주의 오심이 지체되리라고 선언한다. 그는 주께서 빨리 오시리라는 확신을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서 사라지게 한다. 그의 영향으로 사람들을 외람되게 하고 부주의하게 하며 지체하도록 한다. 그들은 세속적인 무감각 속에 굳어져 있다. 세상 정욕과 부패된 사상이 저희 심령을 점령하고 있다. 악한 종이 주객과 같이 먹고 마시며 향락을 추구하는 일에 세상과 연합하고 있다. 그는 그의 동료 종들을 때리며 저희 주님께 충성스러운 자들을 비난하며 정죄한다. 그는 세상과 섞인다. 범죄에 있어서 같은 사람은 같은 사람끼리 자란다. 이것은 무서운 융합이다. 그는 세상과 같이 함정에 빠져 있다.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히리라”( 3:3). 그리스도의 재림은 거짓 교사들에게 불시에 이르를 것이다. 그들은 “평화와 안전”을 말한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기 이전의 제사장들과 교사들처럼 그들은 교회가 세속적 번영과 영광을 누리기를 바란다. 그들은 시대의 징조를 이 일의 전조인 것처럼 해석한다. 그러나 영감의 말씀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리”(살전 5:3). 온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날은 덫과 같이 임할 것이다. 주의 날은 그들에게 노리는 도둑처럼 올 것이다.

 

방탕함과 불경건한 향락으로 가득찬 세상은 잠들어 있으며 육적인 안전에 마비되어 있다. 사람들은 주의 오심이 먼 훗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경고를 비웃는다.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고 거만하게 자랑한다(벧후 3:4; 56:12). 우리는 향락을 사랑하는데 더 깊이 빠져 들어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 16:15)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이 조롱하면서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하고 묻는 바로 그 때에 징조는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평화와 안전”을 부르짖을 때에 홀연히 멸망이 이른다. 진리를 경멸하고 거절하는 자가 뻔뻔스럽게 될 때에, 여러 가지 영리적 사업에 있어서 원칙을 무시하고 일과를 수행할 때에, 학생이 그의 성경은 연구하지 않고 각 방면의 지식을 열심히 추구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도적과 같이 임하신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흥분 상태에 있다. 때의 징조는 불길하다. 다가오는 사건들은 그 앞에 그늘을 드리운다. 하나님의 성령은 세상에서 떠나고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서 재난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태풍, 지진, 화재, 훙수 그리고 온갖 부류의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누가 미래를 알 수 있는가? 어느 곳에 안전이 있는가? 인생에게나 이 세상에 있어서 아무 곳에도 안전의 보증은 없다. 사람들은 그들이 선택한 깃발 아래로 신속하게 정렬하고 있다. 그들은 들뜬 기분으로 그 지도자들의 움직임을 기다리며 바라보고 있다. 거기에 우리 주님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며 바라보며 일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다른 계급의 사람들은 첫 대반역자가 지도하는 대열로 전락(轉落)하고 있다. 지옥을 피하고 하늘을 얻어야 한다고 마음과 심령으로 믿는 사람들은 드물다.

위기는 서서히 우리에게 덮쳐 오고 있다. 태양은 하늘에서 비취며 여전히 궤도를 따라 돌며 하늘은 여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한다. 사람들은 여전히 먹고 마시고 심고 짓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있다. 상인들은 여전히 사고 팔고 있으며 사람들은 서로 밀면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싸운다. 쾌락을 사랑하는 자들은 여전히 극장과 경마장과 도박장으로 몰려들고 있다. 최고조의 흥분이 편만해 있는 반면 은혜의 시간은 속히 마쳐지려 하고 있다. 모든 사람의 운명이 영원히 결정되려고 한다. 사단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음을 안다. 사단은 은혜의 때가 끝날 때까지 사람들을 속이고 현혹시키고, 마음을 사로잡아 도취시키려고 그의 온 힘을 기울여 일하고 있다.

다음과 같은 우리 주의 경고의 말씀이 감람산으로부터 수세기를 통하여 엄숙하게 우리에게 전하여 온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69 On the Mount of Olives*

 

Christ’s words to the priests and rulers, “Behold, your house is left unto you desolate” (Matt. 23:38), had struck terror to their hearts. They affected indifference, but the question kept rising in their minds as to the import of these words. An unseen danger seemed to threaten them. Could it be that the magnificent temple, which was the nation’s glory, was soon to be a heap of ruins? The foreboding of evil was shared by the disciples, and they anxiously waited for some more definite statement from Jesus. As they passed with Him out of the temple, they called His attention to its strength and beauty. The stones of the temple were of the purest marble, of perfect whiteness, and some of them of almost fabulous size. A portion of the wall had withstood the siege by Nebuchadnezzar’s army. In its perfect masonry it appeared like one solid stone dug entire from the quarry. How those mighty walls could be overthrown the disciples could not comprehend.

 

 

As Christ’s attention was attracted to the magnificence of the temple, what must have been the unuttered thoughts of that Rejected One! The view before Him was indeed beautiful, but He said with sadness, I see it all. The buildings are indeed wonderful. You point to these walls as apparently indestructible; but listen to My words: The day will come when “there shall not be left one stone upon another, that shall not be thrown down.”

Christ’s words had been spoken in the hearing of a large number of people; but when He was alone, Peter, John, James, and Andrew came to Him as He sat upon the Mount of Olives. “Tell us,” they said, “when shall these things be? and what shall be the sign of Thy coming, and of the end of the world?” Jesus did not answer His disciples by taking up separately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and the great day of His coming. He mingled the description of these two events. Had He opened to His disciples future events as He beheld them, they would have been unable to endure the sight. In mercy to them He blended the description of the two great crises, leaving the disciples to study out the meaning for themselves. When He referred to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His prophetic words reached beyond that event to the final conflagration in that day when the Lord shall rise out of His place to punish the world for their iniquity, when the earth shall disclose her blood, and shall no more cover her slain. This entire discourse was given, not for the disciples only, but for those who should live in the last scenes of this earth’s history.

Turning to the disciples, Christ said, “Take heed that no man deceive you. For many shall come in My name, saying, I am Christ; and shall deceive many.” Many false messiahs will appear, claiming to work miracles, and declaring that the time of the deliverance of the Jewish nation has come. These will mislead many. Christ’s words were fulfilled. Between His death and the siege of Jerusalem many false messiahs appeared. But this warning was given also to those who live in this age of the world. The same deceptions practiced prior to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have been practiced through the ages, and will be practiced again.

And ye shall hear of wars and rumors of wars: see that ye be not troubled: for all these things must come to pass, but the end is not yet.” Prior to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men wrestled for the supremacy. Emperors were murdered. Those supposed to be standing next the throne were slain. There were wars and rumors of wars. “All these things must come to pass,” said Christ, “but the end [of the Jewish nation as a nation] is not yet. For nation shall rise against nation, and kingdom against kingdom: and there shall be famines, and pestilences, and earthquakes, in divers places. All these are the beginning of sorrows.” Christ said, As the rabbis see these signs, they will declare them to be God’s judgments upon the nations for holding in bondage His chosen people. They will declare that these signs are the token of the advent of the Messiah. Be not deceived; they are the beginning of His judgments. The people have looked to themselves. They have not repented and been converted that I should heal them. The signs that they represent as tokens of their release from bondage are signs of their destruction.

Then shall they deliver you up to be afflicted, and shall kill you: and ye shall be hated of all nations for My name’s sake. And then shall many be offended, and shall betray one another, and shall hate one another.” All this the Christians suffered. Fathers and mothers betrayed their children. Children betrayed their parents. Friends delivered their friends up to the Sanhedrin. The persecutors wrought out their purpose by killing Stephen, James, and other Christians.

Through His servants, God gave the Jewish people a last opportunity to repent. He manifested Himself through His witnesses in their arrest, in their trial, and in their imprisonment. Yet their judges pronounced on them the death sentence. They were men of whom the world was not worthy, and by killing them the Jews crucified afresh the Son of God. So it will be again. The authorities will make laws to restrict religious liberty. They will assume the right that is God’s alone. They will think they can force the conscience, which God alone should control. Even now they are making a beginning; this work they will continue to carry forward till they reach a boundary over which they cannot step. God will interpose in behalf of His loyal, commandment-keeping people.

 

 

On every occasion when persecution takes place, those who witness it make decisions either for Christ or against Him. Those who manifest sympathy for the ones wrongly condemned show their attachment for Christ. Others are offended because the principles of truth cut directly across their practice. Many stumble and fall, apostatizing from the faith they once advocated. Those who apostatize in time of trial will, to secure their own safety, bear false witness, and betray their brethren. Christ has warned us of this, that we may not be surprised at the unnatural, cruel course of those who reject the light.

 

 

Christ gave His disciples a sign of the ruin to come on Jerusalem, and He told them how to escape: “When ye shall see Jerusalem compassed with armies, then know that the desolation thereof is nigh. Then let them which are in Judea flee to the mountains; and let them which are in the midst of it depart out; and let not them that are in the countries enter thereinto. For these be the days of vengeance, that all things which are written may be fulfilled.” This warning was given to be heeded forty years after, at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The Christians obeyed the warning, and not a Christian perished in the fall of the city.

 

Pray ye that your flight be not in the winter; neither on the Sabbath day,” Christ said. He who made the Sabbath did not abolish it, nailing it to His cross. The Sabbath was not rendered null and void by His death. Forty years after His crucifixion it was still to be held sacred. For forty years the disciples were to pray that their flight might not be on the Sabbat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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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Christ passed on rapidly to the greater event, the last link in the chain of this earth’s history,?the coming of the Son of God in majesty and glory. Between these two events, there lay open to Christ’s view long centuries of darkness, centuries for His church marked with blood and tears and agony. Upon these scenes His disciples could not then endure to look, and Jesus passed them by with a brief mention. “Then shall be great tribulation,” He said, “such as was not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is time, no, nor ever shall be. And except those days should be shortened, there should no flesh be saved: but for the elect’s sake those days shall be shortened.” For more than a thousand years such persecution as the world had never before known was to come upon Christ’s followers. Millions upon millions of His faithful witnesses were to be slain. Had not God’s hand been stretched out to preserve His people, all would have perished. “But for the elect’s sake,” He said, “those days shall be shortened.”

 

Now, in unmistakable language, our Lord speaks of His second coming, and He gives warning of dangers to precede His advent to the world. “If any man shall say unto you, Lo, here is Christ, or there; believe it not. For there shall arise false christs, and false prophets, and shall show great signs and wonders; insomuch that, if it were possible, they shall deceive the very elect. Behold, I have told you before. Wherefore if they shall say unto you, Behold, He is in the desert; go not forth: behold, He is in the secret chambers; believe it not. For as the lightning cometh out of the east, and shineth even unto the west;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As one of the signs of Jerusalem’s destruction, Christ had said, “Many false prophets shall rise, and shall deceive many.” False prophets did rise, deceiving the people, and leading great numbers into the desert. Magicians and sorcerers, claiming miraculous power, drew the people after them into the mountain solitudes. But this prophecy was spoken also for the last days. This sign is given as a sign of the second advent. Even now false christs and false prophets are showing signs and wonders to seduce His disciples. Do we not hear the cry, “Behold, He is in the desert”? Have not thousands gone forth into the desert, hoping to find Christ? And from thousands of gatherings where men profess to hold communion with departed spirits is not the call now heard, “Behold, He is in the secret chambers”? This is the very claim that spiritism puts forth. But what says Christ? “Believe it not. For as the lightning cometh out of the east, and shineth even unto the west;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The Saviour gives signs of His coming, and more than this, He fixes the time when the first of these signs shall appear: “Immediately after the tribulation of those days shall the sun be darkened, and the moon shall not give her light, and the stars shall fall from heaven, and the powers of the heavens shall be shaken: and then shall appear the sign of the Son of man in heaven: and then shall all the tribes of the earth mourn, and they shall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with power and great glory. And He shall send His angels with a great sound of a trumpet, and they shall gather toge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heaven to the other.”

At the close of the great papal persecution, Christ declared, the sun should be darkened, and the moon should not give her light. Next, the stars should fall from heaven. And He says, “Learn a parable of the fig tree; When his branch is yet tender, and putteth forth leaves, ye know that summer is nigh: so likewise ye, when ye shall see all these things, know that He is near, even at the doors.” Matt. 24:32, 33, margin.

Christ has given signs of His coming. He declares that we may know when He is near, even at the doors. He says of those who see these signs, “This generation shall not pass, till all these things be fulfilled.” These signs have appeared. Now we know of a surety that the Lord’s coming is at hand. “Heaven and earth shall pass away,” He says, “but My words shall not pass away.”

Christ is coming with clouds and with great glory. A multitude of shining angels will attend Him. He will come to raise the dead, and to change the living saints from glory to glory. He will come to honor those who have loved Him, and kept His commandments, and to take them to Himself. He has not forgotten them nor His promise. There will be a relinking of the family chain. When we look upon our dead, we may think of the morning when the trump of God shall sound, when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1 Cor. 15:52. A little longer, and we shall see the King in His beauty. A little longer, and He will wipe all tears from our eyes. A little longer, and He will present us “faultless before the presence of His glory with exceeding joy.” Jude 24. Wherefore, when He gave the signs of His coming He said, “When these things begin to come to pass, then look up, and lift up your heads; for your redemption draweth nigh.”

 

 

But the day and the hour of His coming Christ has not revealed. He stated plainly to His disciples that He Himself could not make known the day or the hour of His second appearing. Had He been at liberty to reveal this, why need He have exhorted them to maintain an attitude of constant expectancy? There are those who claim to know the very day and hour of our Lord’s appearing. Very earnest are they in mapping out the future. But the Lord has warned them off the ground they occupy. The exact time of the second coming of the Son of man is God’s mystery.

 

 

Christ continues, pointing out the condition of the world at His coming: “As the days of Noah were,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For as in the days that were before the Flood they were eating and drink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until the day that Noah entered into the ark, and knew not until the Flood came, and took them all away;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Christ does not here bring to view a temporal millennium, a thousand years in which all are to prepare for eternity. He tells us that as it was in Noah’s day, so will it be when the Son of man comes again.

How was it in Noah’s day? “God saw that the wickedness of man was great in the earth, and that every imag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continually.” Gen. 6:5. The inhabitants of the antediluvian world turned from Jehovah, refusing to do His holy will. They followed their own unholy imagination and perverted ideas. It was because of their wickedness that they were destroyed; and today the world is following the same way. It presents no flattering signs of millennial glory. The transgressors of God’s law are filling the earth with wickedness. Their betting, their horse racing, their gambling, their dissipation, their lustful practices, their untamable passions, are fast filling the world with violence.

In the prophecy of Jerusalem’s destruction Christ said, “Because iniquity shall abound, the love of many shall wax cold. But he that shall endure unto the end, the same shall be saved. And this gospel of the kingdom shall be preached in all the world for a witness unto all nations; and then shall the end come.” This prophecy will again be fulfilled. The abounding iniquity of that day finds its counterpart in this generation. So with the prediction in regard to the preaching of the gospel. Before the fall of Jerusalem, Paul, writing by the Holy Spirit, declared that the gospel was preached to “every creature which is under heaven.” Col. 1:23. So now, before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the everlasting gospel is to be preached “to every nation, and kindred, and tongue, and people.” Rev. 14:6, 14. God “hath appointed a day, in the which He will judge the world.” Acts 17:31. Christ tells us when that day shall be ushered in. He does not say that all the world will be converted, but that “this gospel of the kingdom shall be preached in all the world for a witness unto all nations; and then shall the end come.” By giving the gospel to the world it is in our power to hasten our Lord’s return. We are not only to look for but to hasten the coming of the day of God. 2 Peter 3:12, margin. Had the church of Christ done her appointed work as the Lord ordained, the whole world would before this have been warned, and the Lord Jesus would have come to our earth in power and great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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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He had given the signs of His coming, Christ said, “When ye see these things come to pass, know ye that the kingdom of God is nigh at hand.” “Take ye heed, watch and pray.” God has always given men warning of coming judgments. Those who had faith in His message for their time, and who acted out their faith, in obedience to His commandments, escaped the judgments that fell upon the disobedient and unbelieving. The word came to Noah, “Come thou and all thy house into the ark; for thee have I seen righteous before Me.” Noah obeyed and was saved. The message came to Lot, “Up, get you out of this place; for the Lord will destroy this city.” Gen. 7:1; 19:14. Lot placed himself under the guardianship of the heavenly messengers, and was saved. So Christ’s disciples were given warning of the destruction of Jerusalem. Those who watched for the sign of the coming ruin, and fled from the city, escaped the destruction. So now we are given warning of Christ’s second coming and of the destruction to fall upon the world. Those who heed the warning will be saved.

 

 

Because we know not the exact time of His coming, we are commanded to watch. “Blessed are those servants, whom the Lord when He cometh shall find watching.” Luke 12:37. Those who watch for the Lord’s coming are not waiting in idle expectancy. The expectation of Christ’s coming is to make men fear the Lord, and fear His judgments upon transgression. It is to awaken them to the great sin of rejecting His offers of mercy. Those who are watching for the Lord are purifying their souls by obedience to the truth. With vigilant watching they combine earnest working. Because they know that the Lord is at the door, their zeal is quickened to co-operate with the divine intelligences in working for the salvation of souls. These are the faithful and wise servants who give to the Lord’s household “their portion of meat in due season.” Luke 12:42. They are declaring the truth that is now specially applicable. As Enoch, Noah, Abraham, and Moses each declared the truth for his time, so will Christ’s servants now give the special warning for their generation.

But Christ brings to view another class: “If that evil servant shall say in his heart, My lord delayeth his coming; and shall begin to smite his fellow servants, and to eat and drink with the drunken; the lord of that servant shall come in a day when he looketh not for him.”

The evil servant says in his heart, “My lord delayeth his coming.” He does not say that Christ will not come. He does not scoff at the idea of His second coming. But in his heart and by his actions and words he declares that the Lord’s coming is delayed. He banishes from the minds of others the conviction that the Lord is coming quickly. His influence leads men to presumptuous, careless delay. They are confirmed in their worldliness and stupor. Earthly passions, corrupt thoughts, take possession of the mind. The evil servant eats and drinks with the drunken, unites with the world in pleasure seeking. He smites his fellow servants, accusing and condemning those who are faithful to their Master. He mingles with the world. Like grows with like in transgression. It is a fearful assimilation. With the world he is taken in the snare. “The lord of that servant shall come . . . in an hour that he is not aware of, and shall cut him asunder, and appoint him his portion with the hypocrites.”

If therefore thou shalt not watch, I will come on thee as a thief, and thou shalt not know what hour I will come upon thee.” Rev. 3:3. The advent of Christ will surprise the false teachers. They are saying, “Peace and safety.” Like the priests and teachers before the fall of Jerusalem, they look for the church to enjoy earthly prosperity and glory. The signs of the times they interpret as foreshadowing this. But what saith the word of Inspiration? “Sudden destruction cometh upon them.” 1 Thess. 5:3. Upon all who dwell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upon all who make this world their home, the day of God will come as a snare. It comes to them as a prowling thief.

The world, full of rioting, full of godless pleasure, is asleep, asleep in carnal security. Men are putting afar off the coming of the Lord. They laugh at warnings. The proud boast is made,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from the beginning.” “Tomorrow shall be as this day, and much more abundant.” 2 Peter 3:4; Isa. 56:12. We will go deeper into pleasure loving. But Christ says, “Behold, I come as a thief.” Rev. 16:15. At the very time when the world is asking in scorn, “Where is the promise of His coming?” the signs are fulfilling. While they cry, “Peace and safety,” sudden destruction is coming. When the scorner, the rejecter of truth, has become presumptuous; when the routine of work in the various money-making lines is carried on without regard to principle; when the student is eagerly seeking knowledge of everything but his Bible, Christ comes as a thief.

 

Everything in the world is in agitation. The signs of the times are ominous. Coming events cast their shadows before. The Spirit of God is withdrawing from the earth, and calamity follows calamity by sea and by land. There are tempests, earthquakes, fires, floods, murders of every grade. Who can read the future? Where is security? There is assurance in nothing that is human or earthly. Rapidly are men ranging themselves under the banner they have chosen. Restlessly are they waiting and watching the movements of their leaders. There are those who are waiting and watching and working for our Lord’s appearing. Another class are falling into line under the generalship of the first great apostate. Few believe with heart and soul that we have a hell to shun and a heaven to win.

 

The crisis is stealing gradually upon us. The sun shines in the heavens, passing over its usual round, and the heavens still declare the glory of God. Men are still eating and drinking, planting and building, marrying, and giving in marriage. Merchants are still buying and selling. Men are jostling one against another, contending for the highest place. Pleasure lovers are still crowding to theaters, horse races, gambling hells. The highest excitement prevails, yet probation’s hour is fast closing, and every case is about to be eternally decided. Satan sees that his time is short. He has set all his agencies at work that men may be deceived, deluded, occupied and entranced, until the day of probation shall be ended, and the door of mercy be forever shut.

Solemnly there come to us down through the centuries the warning words of our Lord from the Mount of Olives: “Take heed to yourselves, lest at any time your hearts be overcharged with surfeiting, and drunkenness, and cares of this life, and so that day come upon you unawares.” “Watch ye therefore, and pray always, that ye may be accounted worthy to escape all these things that shall come to pass, and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