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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장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224] Matthew 25:31~40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리라.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는 감람산 위에서 제자들에게 큰 심판의 날의 광경을 묘사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그 판결이 한가지 점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민족들이 그리스도 앞에 모일 때에 두 부류로만 나누어질 것이며 그들의 영원한 운명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을 도와주었느냐 또는 도와주지 않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날에는 그리스도께서는 당신께서 그들을 구속하기 위하여 생명을 바치신 그 큰 일을 사람들 앞에 나타내지 않으신다. 그분은 그들이 당신을 위하여 행한 충성스러운 일을 나타내신다. 그분은 오른편에 선 자들을 향하여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고 말씀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칭찬하신 자들은 저희가 그분을 섬겨 왔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어리둥절한 그들의 질문에 그분은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대답하신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핍박과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이 저희 가정에서 내어 쫓길 것이며 빈곤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궁핍으로 고난을 받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옥에 갇힐 것이다. 당신을 위하여 친구나 가정을 버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은 이 세상에서 백배를 받으리라고 약속하셨다. 다음에 그분은 저희 형제들을 섬길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축복을 확약하셨다. 내 이름을 위하여 고통당하는 모든 자들 가운데서 그대는 나를 알아보아야 한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대는 나를 섬기는 것처럼 그들을 섬겨야 한다. 이것이 바로 그대가 내 제자라는 증거이다.

하늘 가족으로 태어난 자는 모두 특별한 의미에 있어서 우리 주님의 형제들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당신의 가족들을 한데 묶어 연합시키며 어디서나 그 사랑이 표현되는 곳에서는 친족 관계가 나타난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 (요일 4:7).

심판 때에 그리스도께서 칭찬하실 자들은 신학이란 학문을 알지 못했을는지도 모르나 그리스도의 원칙들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거룩한 성령의 감화를 통하여 그들은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축복이 되었다. 비록 이방인 가운데서일지라도 친절한 정신을 품고 있는 자들이 있으며 생명의 말씀을 듣기 전에라도 그들은 선교인들을 도와주었으며 저희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섬긴 자들이 있다. 이방인 가운데서 하나님을 모르고 섬긴 자들 즉 인간의 도움을 통하여 한 번도 빛을 받지 못한 자들일지라도 멸망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은 알지 못하였으나 자연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율법이 요구하는 일들을 행하였다. 그들의 행위는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감화시킨 증거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받는다.

 

 

민족들에게서 그리고 이방인 가운데서 미천한 자들이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의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는 구주의 입술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놀랍고 기쁜 일이 될 것인가! 그분을 따르던 자들이 칭찬하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놀라움과 기쁨으로 쳐다보는 것을 바라보실 때 무한하신 사랑의 소유자이신 그리스도의 마음은 얼마나 기쁘실 것인가!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은 어떤 계층에 제한되어 있지 않다. 그분은 자신을 인간의 모든 아들과 동일시 하신다. 우리를 하늘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분은 이 세상 가족의 일원이 되셨다. 그분은 사람의 아들이시며 따라서 아담의 모든 자녀들의 형제가 되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저희를 둘러싸고 있는 멸망하는 세상으로부터 자기 자신이 분리된 것처럼 느끼지 말 것이다. 그들은 인간이란 큰 거미줄의 일부분이며, 하늘은 그들을, 성도들뿐 아니라 죄인들의 형제로 여기신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타락하고 잘못을 범하고 죄많은 자를 포섭하시는바 타락한 영혼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행한 모든 친절한 행위 즉 자비의 행동은 당신에게 행한 것과 똑같이 받으시는 바 된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구원의 후사가 될 자들을 섬기라고 보내신 바 되었다. 우리는 지금 누가 구원의 후사들인지 알지 못하며, 누가 승리하여 빛 가운데서 성도들의 기업을 나누어 가질는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의 천사들은 온 세상 구석 구석으로 다니면서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하고 위험에 빠진 자들을 보호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그리스도께 바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소홀히 취급되거나 지나쳐 버린바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편애하지 않으시고 그분이 창조하신 모든 영혼을 똑같이 돌보신다.

그대가 그리스도께 속한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그대의 문을 열때에 그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들을 영접하는 것이다. 그대는 하늘 존재들의 동행을 청한다. 그들은 기쁨과 평화의 거룩한 분위기를 가져온다. 그들은 저희 입술에 찬양의 노래를 가지고 오며 화답하는 노래가 하늘에서 들린다. 자비스러운 모든 행동은 거기서 음악이 된다. 보좌에 앉으신 아버지께서는 이기심이 없는 일꾼들을 당신의 가장 귀중한 보물들 가운데 계수하신다.

[225] Matthew 25:41~46

그리스도의 왼편에 있는 자들 즉 가난하고 고통하는 사람들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를 등한히 한 자들은 그들의 죄악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였다. 사단은 그들을 눈멀게 하였고 그들은 저희가 저희 형제들에게 무엇을 빚지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였다. 그들은 자신을 생각하기에 여념이 없었으므로 다른 사람들의 곤경을 돌아보지 아니하였다.

 

하나님께서 부자들에게 당신의 고통받는 자녀들을 구제하고 위로하도록 재물을 주셨으나 너무도 흔히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에 대하여 무관심하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난한 형제들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그들 자신을 가난한 사람의 처지로 바꿔 생각지 않는다. 그들은 가난한 자의 유혹과 투쟁을 이해하지 않으므로 저희 마음에서 자비심이 소멸되었다. 부자는 값진 주택에 살고 화려한 교회 내에서 가난한 사람들과 담을 쌓는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곤궁한 자들에게 축복이 되도록 주신 재물을 교만과 이기심에 탐닉되어 함부로 소비한다. 가난한 자들은 하나님의 자상하신 자비에 대한 교육을 날마다 빼앗기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생활 필수품들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하셨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들은 생활을 압박하는 가난을 느낄 수밖에 없으며 때때로 시기심과 질투심과 사악한 억측으로 가득 차게 된다. 스스로 곤궁의 압력을 참고 견뎌본 적이 없는 자들은 너무도 흔히 가난한 자를 경멸하는 태도로 대하며 그들이 거지처럼 보인다고 느낀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 모든 사실을 바라보시면서 배고프고 목말랐던 자는 나였다고 말씀하신다. 나그네였던 이는 바로 나였다. 병든 자는 나였으며 옥에 갇힌 자도 나였다. 그대가 풍족하게 차린 그대의 식탁에서 즐기고 있을 때에 나는 오두막집에서나 혹은 행인이 없는 거리에서 굶주리고 있었다. 그대가 호화스러운 집에서 편히 쉬고 있을 때에 나는 머리 둘 곳이 없었다. 그대가 옷장을 값진 의복으로 꽉 채우고 있을 때에 나는 헐벗고 있었다. 그대가 향락을 추구할때에 나는 옥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그대가 굶주린 가난한 사람들에게 인색하게 빵 조각을 나누어 주었을 때, 그들로 하여금 몸에 스며드는 냉기를 피하도록 보잘것 없는 의복을 주었을 때 그대는 영광의 주님께 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했는가? 그대의 온 생애 동안 나는 이 고통당하는 사람 가운데서 그대와 가까이 있었으나 그대는 나를 찾지 않았다. 그대는 나와 친근하게 교제하지 않았다. 나는 그대를 알지 못한다.

그리스도께서 생애하시던 장소들을 방문하는 것, 즉 그분이 밟으신 곳을 걸어보고 그분이 가르치기를 좋아하시던 호숫가를 바라보고 그분의 눈이 때때로 머무르던 들과 골짜기를 바라보는 것은 큰 특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기 위하여 나사렛이나 가버나움이나 베다니에 갈 필요는 없다. 우리들은 병상 곁에서나 빈곤한 오두막집에서나 사람이 많이 모인 대도시의 뒷골목 길에서나 인간의 마음에 위안이 필요한 곳에서는 어디서든지 예수님의 발자취를 찾을 수 있다. 지상에 계실 때에 예수께서 행하신 것처럼 행하므로 우리는 그분의 발걸음을 따라 행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다 할 일을 찾을 수 있다. “가난한 사람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12:8)라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따라서 아무라도 저희가 예수님을 위하여 일할 장소가 없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무지와 죄악의 사슬에 매여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천천 만만의 영혼들은 그들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듣기조차 못하고 있다. 만일 우리의 입장이 그들의 입장과 뒤바뀐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해 달라고 요청할 것인가? 우리의 힘이 미치는 한 그들을 위해서 해야 할 가장 엄숙한 의무가 우리에게 지워져 있다. 심판의 때에 우리들을 서게 하든지 혹은 넘어지게 할 그리스도의 생애의 법칙은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7:12)이다.

구주께서는 슬퍼하며 시험당하는 영혼들을 돌아볼 수 있는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당신의 귀중한 생명을 주셨다. 어떤 신자들은 가난하고 무식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일지 모르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은 가정에서, 이웃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심지어 “지경 넘어”에서까지 그 결과가 영원까지 미칠 일을 할 수 있다.

이 사업을 게을리한 까닭에 매우 많은 젊은 제자들이 그리스도인 경험의 초보 밖에는 더 전진하지 못한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실 때에 그 자신의 마음 가운데 불타오르던 빛을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자들을 도와줌으로써 계속 불타게 할 수도 있었다. 때때로 청년들에게 위험의 근원이 되고 있는 그칠 줄 모르는 정열도 축복의 시내로 흘러가는 통로로 지향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면 자아를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자들은 목자장의 섬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생수를 마시며 만족할 것이다. 그들은 흥분적인 오락이나 저희 생애에 어떤 색다른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가장 큰 흥미의 화제는 멸망하여 가는 영혼들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사교(社交)는 유익한 것이 될 것이다. 구주께 대한 사랑이 마음을 연합하게 할 것이다

우리들이 하나님과 동역자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에 무관심하게 그분의 약속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의 약속은 우리의 마음에서 불타오를 것이며 우리 입술에 불붙여질 것이다. 무식하고 훈련받지 못하고 반역적인 백성을 위해 봉사하도록 모세를 부르셨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친히 가리라”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그분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33:14, 3:12). 이와 같은 약속은 괴로움과 고통을 당하는 그분의 자녀들을 위하여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것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땅으로 향하여 표현된 것이다. 영광의 왕께서 우리와 하나가 되신 것은 이 사랑을 우리에게 심고 우리로 한 가족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15:12)는 그리스도의 고별의 말씀이 성취될 때 곧 그분이 세상을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가 세상을 사랑할 때 우리들을 위한 그분의 사명은 성취된다. 우리 마음 속에 하늘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늘에 적합한 자가 된다.

그리고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육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24:11, 12). 전 세계의 재판장께서는 최후의 심판의 날에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지 않은 자들,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을 돌본 자들을 악을 행한 자들과 같은 곳에 두실 것이다. 그들은 동일한 선고를 받는다.

모든 영혼에게 책임이 부여되었다. 목자장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떼는 어디있느뇨”하고 힐문하실 것이다. “주께서 너를 벌할 때에(영문 성경 참조)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13:20, 21).

70 The Least of These My Brethren”*

 

When the Son of man shall come in His glory, and all the holy angels with Him, then shall He sit upon the throne of His glory: and before Him shall be gathered all nations: and He shall separate them one from another.” Thus Christ on the Mount of Olives pictured to His disciples the scene of the great judgment day. And He represented its decision as turning upon one point. When the nations are gathered before Him, there will be but two classes, and their eternal destiny will be determined by what they have done or have neglected to do for Him in the person of the poor and the suffering.

In that day Christ does not present before men the great work He has done for them in giving His life for their redemption. He presents the faithful work they have done for Him. To those whom He sets upon His right hand He will say, “Come, ye blessed of My Father, inherit the kingdom prepared for you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for I was an hungered, and ye gave Me meat: I was thirsty, and ye gave Me drink: I was a stranger, and ye took Me in: naked, and ye clothed Me: I was sick, and ye visited Me: I was in prison, and ye came unto Me.” But those whom Christ commends know not that they have been ministering unto Him. To their perplexed inquiries He answers, “Inasmuch as ye have done it unto one of the least of these My brethren, ye have done it unto Me.”

Jesus had told His disciples that they were to be hated of all men, to be persecuted and afflicted. Many would be driven from their homes, and brought to poverty. Many would be in distress through disease and privation. Many would be cast into prison. To all who forsook friends or home for His sake He had promised in this life a hundredfold. Now He assured a special blessing to all who should minister to their brethren. In all who suffer for My name, said Jesus, you are to recognize Me. As you would minister to Me, so you are to minister to them. This is the evidence that you are My disciples.

 

All who have been born into the heavenly family are in a special sense the brethren of our Lord. The love of Christ binds together the members of His family, and wherever that love is made manifest there the divine relationship is revealed. “Everyone that loveth is born of God, and knoweth God.” 1 John 4:7.

Those whom Christ commends in the judgment may have known little of theology, but they have cherished His principles. Through the influence of the divine Spirit they have been a blessing to those about them. Even among the heathen are those who have cherished the spirit of kindness; before the words of life had fallen upon their ears, they have befriended the missionaries, even ministering to them at the peril of their own lives. Among the heathen are those who worship God ignorantly, those to whom the light is never brought by human instrumentality, yet they will not perish. Though ignorant of the written law of God, they have heard His voice speaking to them in nature, and have done the things that the law required. Their works are evidence that the Holy Spirit has touched their hearts, and they are recognized as the children of God.

How surprised and gladdened will be the lowly among the nations, and among the heathen, to hear from the lips of the Saviour, “Inasmuch as ye have done it unto one of the least of these My brethren, ye have done it unto Me”! How glad will be the heart of Infinite Love as His followers look up with surprise and joy at His words of approval!

 

But not to any class is Christ’s love restricted. He identifies Himself with every child of humanity. That we might become members of the heavenly family, He became a member of the earthly family. He is the Son of man, and thus a brother to every son and daughter of Adam. His followers are not to feel themselves detached from the perishing world around them. They are a part of the great web of humanity; and Heaven looks upon them as brothers to sinners as well as to saints. The fallen, the erring, and the sinful, Christ’s love embraces; and every deed of kindness done to uplift a fallen soul, every act of mercy, is accepted as done to Him.

 

The angels of heaven are sent forth to minister to those who shall be heirs of salvation. We know not now who they are; it is not yet made manifest who shall overcome, and share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light; but angels of heaven are passing throughout the length and breadth of the earth, seeking to comfort the sorrowing, to protect the imperiled, to win the hearts of men to Christ. Not one is neglected or passed by. God is no respecter of persons, and He has an equal care for all the souls He has created.

As you open your door to Christ’s needy and suffering ones, you are welcoming unseen angels. You invite the companionship of heavenly beings. They bring a sacred atmosphere of joy and peace. They come with praises upon their lips, and an answering strain is heard in heaven. Every deed of mercy makes music there. The Father from His throne numbers the unselfish workers among His most precious treasures.

 

Those on the left hand of Christ, those who had neglected Him in the person of the poor and the suffering, were unconscious of their guilt. Satan had blinded them; they had not perceived what they owed to their brethren. They had been self-absorbed, and cared not for others’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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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rich, God has given wealth that they may relieve and comfort His suffering children; but too often they are indifferent to the wants of others. They feel themselves superior to their poor brethren. They do not put themselves in the poor man’s place. They do not understand the temptations and struggles of the poor, and mercy dies out of their hearts. In costly dwellings and splendid churches, the rich shut themselves away from the poor; the means that God has given to bless the needy is spent in pampering pride and selfishness. The poor are robbed daily of the education they should have concerning the tender mercies of God; for He has made ample provision that they should be comforted with the necessities of life. They are compelled to feel the poverty that narrows life, and are often tempted to become envious, jealous, and full of evil surmisings. Those who themselves have not endured the pressure of want too often treat the poor in a contemptuous way, and make them feel that they are looked upon as paupers.

But Christ beholds it all, and He says, It was I who was hungry and thirsty. It was I who was a stranger. It was I who was sick. It was I who was in prison. While you were feasting at your bountifully spread table, I was famishing in the hovel or the empty street. While you were at ease in your luxurious home, I had not where to lay My head. While you crowded your wardrobe with rich apparel, I was destitute. While you pursued your pleasures, I languished in prison.

When you doled out the pittance of bread to the starving poor, when you gave those flimsy garments to shield them from the biting frost, did you remember that you were giving to the Lord of glory? All the days of your life I was near you in the person of these afflicted ones, but you did not seek Me. You would not enter into fellowship with Me. I know you not.

Many feel that it would be a great privilege to visit the scenes of Christ’s life on earth, to walk where He trod, to look upon the lake beside which He loved to teach, and the hills and valleys on which His eyes so often rested. But we need not go to Nazareth, to Capernaum, or to Bethany, in order to walk in the steps of Jesus. We shall find His footprints beside the sickbed, in the hovels of poverty, in the crowded alleys of the great city, and in every place where there are human hearts in need of consolation. In doing as Jesus did when on earth, we shall walk in His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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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ay find something to do. “The poor always ye have with you,” (John 12:8), Jesus said, and none need feel that there is no place where they can labor for Him. Millions upon millions of human souls ready to perish, bound in chains of ignorance and sin, have never so much as heard of Christ’s love for them. Were our condition and theirs to be reversed, what would we desire them to do for us? All this, so far as lies in our power, we are under the most solemn obligation to do for them. Christ’s rule of life, by which every one of us must stand or fall in the judgment, is, “Whatsoever ye would that men should do to you, do ye even so to them.” Matt. 7:12.

 

 

The Saviour has given His precious life in order to establish a church capable of caring for sorrowful, tempted souls. A company of believers may be poor, uneducated, and unknown; yet in Christ they may do a work in the home, the neighborhood, the church, and even in “the regions beyond,” whose results shall be as far-reaching as eternity.

It is because this work is neglected that so many young disciples never advance beyond the mere alphabet of Christian experience. The light which was glowing in their own hearts when Jesus spoke to them, “Thy sins be forgiven thee,” they might have kept alive by helping those in need. The restless energy that is so often a source of danger to the young might be directed into channels through which it would flow out in streams of blessing. Self would be forgotten in earnest work to do others good.

Those who minister to others will be ministered unto by the Chief Shepherd. They themselves will drink of the living water, and will be satisfied. They will not be longing for exciting amusements, or for some change in their lives. The great topic of interest will be, how to save the souls that are ready to perish. Social intercourse will be profitable. The love of the Redeemer will draw hearts together in unity.

When we realize that we are workers together with God, His promises will not be spoken with indifference. They will burn in our hearts, and kindle upon our lips. To Moses, when called to minister to an ignorant, undisciplined, and rebellious people, God gave the promise, “My presence shall go with thee, and I will give thee rest.” And He said, “Certainly I will be with thee.” Ex. 33:14; 3:12. This promise is to all who labor in Christ’s stead for His afflicted and suffering ones.

 

Love to man is the earthward manifestation of the love of God. It was to implant this love, to make us children of one family, that the King of glory became one with us. And when His parting words are fulfilled,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John 15:12); when we love the world as He has loved it, then for us His mission is accomplished. We are fitted for heaven; for we have heaven in our hearts.

 

 

But “if thou forbear to deliver them that are drawn unto death, and those that are ready to be slain; if thou sayest, Behold, we knew it not; doth not He that pondereth the heart consider it? and He that keepeth thy soul, doth not He know it? and shall not He render to every man according to his works?” Prov. 24:11, 12. In the great Judgment day, those who have not worked for Christ, who have drifted along thinking of themselves, caring for themselves, will be placed by the Judge of the whole earth with those who did evil. They receive the same condemnation.

To every soul a trust is given. Of everyone the Chief Shepherd will demand, “Where is the flock that was given thee, thy beautiful flock?” And “what wilt thou say when He shall punish thee?” Jer. 13:20, 21.